야고보서 3장


1. 많은 사람이 선생 되지 말라고? 괜히 이런 말을 해서 주일학교 선생님 모집하는데 애로 사항이 얼마나 많은가?

2. 믿는 자에게는 심판이 없다던데 믿는 선생님은 심판이 있네?

3. 야고보 자신을 포함해서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4. 야고보에 따르면 선생은 물론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흔하고도 심각한 실수는 무엇인가? 그게 왜 그렇게 심각한가?

5. 온전한 사람이란 의인이란 뜻도 아니고 완벽한 사람이라는 뜻도 아니다. 야고보가 말하려는 요점에 주의한다면 온전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6. ‘재갈, 키, 혀, 작은 불’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7. 5절의 ‘많은 나무’는 ‘큰 수풀’ 곧 ‘산림’을 의미한다. 혀는 큰 산을 태워버릴 수 있는 불이기도 하다. 산 하나를 홀랑 태워버릴 수도 있다. 그러면 산에 갈 때 이 불을 어떻게 해야 하나?

8. 혀는 생각과 다르게 놀기도 하고, 생각없이 설치기도 한다. 사과하거나 화해하고 싶어서 만났는데 의도와 다른 엉뚱한 말이 튀어나와 사태를 더 악화시키기도 하고, 웃자고 한 마디 했는데 웃기는커녕 원수가 되기도 한다. 결국 혀로 인하여 엄청나게 고통을 겪기도 한다. 그런 사람에게 혀는 (        )이다.

9.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 벌레, 해물이 어떤 점에서 혀와 대조를 이루는가?

10. 혀에 무슨 원수를 졌기에 이렇게 심한 말을... 혀를 보고 뭐라고 하는가(6-8)?

11.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은 사람을 저주하지 못한다.

12. 혀는 샘이나 무화과나무와 비교할 때 어떤 불가사의한 능력을 지녔는가?

13. 야고보의 질문은 다음과 같다. ‘무화과나무가 감람나무 열매를 맺는 것을 보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어떻게 무화과나무이면서 감람을 맺느냐? 짠 물이 단 물을 내는 것을 보았느냐? 너희가 그렇게 능력이 탁월하냐?’ 이 질문들의 요지는 무엇인가?

14. 함부로 저주의 말을 하는 혀에 대해서 신랄한 비난을 퍼붓더니(2-12)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진다(13). 여기선 무엇을 말하려고 하기에 분위기를 전혀 다르게 만드는지 혀에 관한 부분과 대조적인 핵심 단어를 지적한다면?

15. 많이 선생되지 말라는 말로 3장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혀에 대해서 잔뜩 열을 내다가 이제 지혜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은 이 지혜가 선생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 아닌가?

16. 자기 속에 시기와 다툼이 있는데 그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17. 야고보가 말하는 지혜는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 물론 공부 잘 하는 머리도 아니다. 어떤 지혜인가?

18. 세상적 지혜와 위로부터 난 지혜를 서로 대조해보라.

19. 야고보의 은 ‘에 재갈을 물리자’는 이다. 이가,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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