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6장


1.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느냐?’는 것은 짓지 말라는 얘긴가? 지으란 얘긴가? 전에 누가 이런 말을 하나님께 한 적이 있는데(왕상 8:27)? 1) 후일 어떤 일에 대한 대답이 되겠는가? 2) 이 말과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애통하는 자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2.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자는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며 두려워 떠는 자’이다(2절). 그러면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자는 어떤 자인지 3절을 2절과 대조시켜 요약해보자.

3.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피비린내가 난다(=살인함)’고 하셨다. 전에는 ‘향기롭다’고 하셨는데(레 1:9, 13, 17) 입맛이 변하셨나?

4.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제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경배를 드렸다. 문제는 하나님을 우상 섬기듯이 하였다는 점이다(3). 도대체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우상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5. 불러도 대답이 없다고 불평한 것은 이스라엘이었는데(58장)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서로 길이 어긋났는가?

6. 예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셨을 때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마 27:49) 고 말했던 사람과 똑 같은 사람들이 본문에 있다면?

7. 시온의 회복을 무엇이 비유하고 있는가?

8. 로마는 하루 밤에 세워지지 않았다. 로마인들에게는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하루 만에 시온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 뭐라고 할까?

9. 시온의 회복을 ‘해산’에 비유한 것은 무슨 의도인가(3가지)?

10. 10~14에 따르면 하나님은 (      )이시다.

11. 15-16에 따르면 하나님은 (      )이시다. 위의 질문과 비교할 때 하나님의 모습이 왜 이렇게 다른가?

12. 애기가 젖을 배부르게 빨면 어떻게 되나?

13. 연한 풀이 자라날 때는 무섭게 자라난다. 뼈가 그렇게 무성하다는 것을 마른 뼈와 대조적인 의미로 생각하면 무슨 뜻인가?

14. 심판받을 자는 심판받을만한 짓을 한다.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고 스스로 정결케 하고 무얼 하나?

15. 18절 앞의 ‘그들’은 누구일까?

16. ‘때가 되면 열방을 불러 모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고 다시 먼 곳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선파할 것, 그들 중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을 것이라’는 말에 제목을 붙인다면?

17. 이방인들이 무슨 예물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가(20절)?

18.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보고도 절망하지 않고 계속 말씀을 전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패역함으로 인한 심판조차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럼 무엇이 끝인가?

19. 선지자는 메시지를 마무리 하면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심판을 반복해서 외친다.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는지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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