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5장


1. 구하지 않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다는 것은 그들이 돌이켰다는 뜻인가?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다는 것은 스스로 들켜주었다는 말인가? (참고 롬 10:20-21)

2. 하나님께서 손을 펴서 누구를 기다리고 계시는가?

3. 이스라엘이 어떤 점에서 가장 가증스러운가?

4. 이스라엘의 패역을 설명하는 구절(3절)에서 밑줄 친 부분을 (      ) 안에 제시한 구절과 비교해보라.
「곧 동산에서 (↔ 신 12:10-11)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 출 20:25)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 사 65:2)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5. 이스라엘의 패역함은 마치 코에 들어가는 연기와 같단다. 코에 연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

6.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은 백성들에게 나타나실 것이라더니 무엇을 하시는가?

7. 사도 바울은 롬 9-11장에서 ‘이스라엘은 완악하여 넘어졌고 구원은 이방인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 보응하시겠다고 선언하시는데도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바울의 말이 옳은가?

8. 9-10절의 내용을 근거로 8절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8절은 농부의 어떤 행위를 염두에 두고 있는가?

9. 65:1-12절이 사도 바울이 말하는 롬 9-11장과 동일한 내용이라면 ‘여호와를 버리고 갓(운수신, 행운의 신)에게 상을 베풀고 므니(운명의 신)에게 섞은 술(칵테일? 폭탄주?)을 가득 붓는 자들은 칼에 살육을 당할 것이다’는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을 가리키는가?

10. 두 종류의 인간으로 극명하게 갈라진다(13-14). 먹어 배부른 자와 굶주린 자, 마시는 자와 갈한 자, 기뻐하는 자와 수치를 당하는 자, 노래하는 자와 우는 자, 무엇 때문에 이렇게 달라지는가?

11. 마 8:12절,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말씀과 마 24:40-41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는 말씀을 본문과 관련지어 보라.

12. 두 종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차이점은 무엇인가?

13. 아름다운 이름을 지닌 자들은 복을 구하든, 맹세를 하든 진리의 하나님께 할 것이다(16절). 이 말은 역설적으로 어떤 시대가 되었음을 말하는가?

1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것은 재창조다. 첫 창조와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가?

15.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집을 짓고 거하는 것과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참고 신 20:5-6, 28:30)?

16.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않겠고’(23절)에서 ‘생산한 것’은 농작물이 아니라 자녀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면 무슨 뜻이 되는가?

17. 여기서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국은 아니다. 어떤 점에서?

18. 새 하늘과 새 땅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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