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2~63:6장


1. 62장은 60장과 내용이 거의 같다. 두 장 모두 회복된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인데 굳이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2. ‘나’는 누구일까?

3. 시온에서 빛이 나고 횃불이 나타나면 누가 득을 보는가?

4. 회복된 이스라엘에게 왜 새 이름이 필요할까?

5. 예루살렘의 본 이름은 ‘버리운 자’ ‘황무지(버려진 땅)’이었다. 바뀐 이름과 비교해보자.

6. 예루살렘의 회복은 이혼 당한 여인이 다시 남편과 결합하는 것에 비유되었다(4, 호 3:1-5). 그런데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과 같다고 하면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데 무슨 의도일까?

7. 5절의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는 직역하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겠고’이지만 ‘네 아들들이 네게 거하겠고’도 가능하다. 각설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결혼이라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8. 파숫군은 조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군에서 보초를 서는 사람들은 숨소리도 못 내고, 방구는 물론 기침도 참아야 하는데?

9. 쉬지 않고 계속 떠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10. 7절의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는 누구를 쉬지 못하게 하라는 말인가?

11. 예루살렘을 세워 온 세상에서 찬송을 받을 그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그러면 그 때가 언제인가?

12. 하나님께서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주지 않겠고...’라고 맹세하셨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이전에 이런 고난을 당한 것이 하나님 때문이라는 얘기 아닌가?

13. 10절을 포로에서 귀환하는 이스라엘과 관련지어 설명해보자. 왜 성문으로 나아가는가? 왜 대로를 수축하는가?

14. 기를 드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

15. 11절의 ‘상급이 그에게 있고’에서 그는 이스라엘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딸 시온으로 지칭되는 것을 보아도 여성인데 원문의 ‘그’는 남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도대체 누구를 가리키는 말인가?

16. 회복된 이스라엘은 이름이 바뀐다. 무엇이라고 불리는가?

[ 63장 ]

17. 앞장에서 시온의 회복을 말하는 것은 곧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 이방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묘사하는데 몇 가지 종류의 붉은 색이 등장하는가(1-3)?

18. 에돔(수도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의 복장에 어떤 특징이 있는가?

19. 무슨 일을 하다가 오시길래 복장이 그런가?

20. 누가 그를 도와주었는가?

21. 에돔이 무슨 죄가 많아서 이렇게 처절하게 심판을 당하는가?

22.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忿)이 나를 붙들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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