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1장


1. 여기서 ‘내’가 누구를 가리키는가? 선지자 이사야인가?

2.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데 기름은 왜 붓는가?

3. 왜 하필이면 가난한 자(고통당하는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가?

4. 복음은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가 권위주의 정부나 독재 정권과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인가?

5. 1-3절의 모습은 구약의 어떤 것과 가장 비슷한가?

6. 온 세상에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무슨 일이 있길래?

7. 짝지은 세 종류, 즉 재와 화관(花冠), 슬픔과 기름, 근심과 찬송의 공통점은 각각 무엇인가?

8. 찬송을 왜 옷에다 비유했을까? 찬송과 대비되는 것은 근심인데 근심거리가 있는 사람이 무슨 옷을 입는지 생각해보자.

9. 의의 나무라? 이 나무는 여호와께서 심으신 나무요,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왜 나무에다 비교했을까? 어떤 나무일까?

[ 구속받은 이스라엘 (61:4-62:12) ]

10. 4절부터 62:12까지 구속받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한다. 이스라엘은 가난한 자, 마음 상한 자, 포로 된 자, 갇힌 자, 슬픈 자이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갚아주실까(4-9)?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 하나만 고른다면?

11. 무너진 성읍이 다시 재건되고 이방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이스라엘은 제사장 노릇을 한다는 말도 이해하기 어렵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주는 것을 결코 먹지 않을 사람이다(다니엘과 세 친구들). 언제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을 도운 적이 있는가?

12. 회복된 이스라엘이 받은 복은 질적인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배나 얻을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충분한가?

13.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배로 갚는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께서 공의롭기 때문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이스라엘이 불의의 강탈을 당했기 때문이다. 누가 언제 그랬다는 말인가?

14. 이스라엘이 받을 복의 큰 특징은 제삼자가 보아도 다 아는 복이란 점이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15. 어떻게 하여 이스라엘은 이런 복을 받고 기뻐하게 되었는가?

16.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사역과 결과를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가? 얼마나 효과적인 비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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