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0장


0. 본문을 세 단락으로 나누고 각 단락에 제목을 붙이고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자.

1. 어둠과 캄캄한 땅에 거하는 네게 여호와의 빛이 임하였다. 그러면 저절로 다 되는 것 아닌가?

2. 땅을 뒤덮은 어두움, 만민을 가리는 캄캄함(2), 그 위에 비치는 하나님의 빛(1), 이것이 어떤 장면을 연상시키는가?

3. 열방과 열왕이 무엇을 보고 나아오는가?

4. 무엇이 나아오는가? 복이 터진 것인가?

5. 많은 무리들과 자녀들, 많은 재물들이 몰려오는 것을 바라보는 이스라엘은 희색을 발한다(5). 10절을 참고하면 현실은 어떠한가?

6.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 일어나는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7. 다음의 밑줄 친 부분을 뜻하는 본문의 표현 중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다면?
[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오래 동안 가슴앓이를 했다. 이제 그 날이 오면 1)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2) 빠를 것이다. ]

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9. 하나님께서 노하셨을 때와 긍휼을 베푸실 때를 비교해보면 다음 각 항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항 목 노하셨을 때 긍휼을 베푸실 때
성 벽
왕 들
성 문
예루살렘
대적자
이스라엘
양 식

10. 성문이란 밤에는 닫아 잠그려고 만든 것인데 왜 주야로 닫지 않는가(11)?

11. 이스라엘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정말 파멸될까? 역사적으로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12. 레바논의 영광이란 울창한 숲에서 자라는 질 좋은 나무를 가리킨다.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왜 예루살렘으로 오는가(13)?

1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들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다(신 6:3, 8:7-9). 이런 땅이 사람이 지나 다니지도 못할 만큼 황폐되고만 이유가 무엇인가?

14. 열방의 젖과 열왕의 유방을 빤다(16)? 왕은 대체로 남자인데 빨아봐야 나올 게 있을까?

15. 회복될 이스라엘을 그려보면(17-18) 참으로 행복하다. 옛날 솔로몬의 영광스러웠던 시절이 다시 돌아오는 것만 같다. 이 말씀이 궁극적으로는 훗날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이 땅에서는 이런 모습이 전혀 없는 걸까?

16. 큰 건물을 지으면 기념할 사람이 많다. 대체로 크게 공헌한 인물의 이름을 새긴다. 회복될 예루살렘의 성벽을 구원, 성문을 찬송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가 무엇인가?

17. 해와 달이 소용없는 세상(19)을 성경 외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장차 임할 하나님의 나라(계 21장) 외에 해와 달이 없는 세상이 성경에 또 있는가?

18. 이스라엘의 회복을 노래하던 선지자가 어느 새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을 노래하고 있음이 확실하다(19-22). 여호와가 빛이 되시는 것 외에 하나님의 나라의 또 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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