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6:9-57장은 지도자들의 잘못과 음란한 우상숭배를 책망했으며, 58장에서는 형식적인 종교의식을 꾸짖었다.
그렇다면 본문은 어떤 죄악에 대한 책망인가?
2. 백성들이 기도를 하기는 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 백성들의 죄악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기도를 듣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죄악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인가?
4. 백성들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사라진 것은 무엇이며 풍성하게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3-8)?
5. 입에서 술냄새, 담배냄새, 입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가까이 하기 힘들다. 이스라엘이 그런 형국이다.
비유컨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까이 갔더니 손에서, 입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가? 발은 어떤가?
6. 법이 공정성을 잃으면 무시당하게 마련이다. 그러면 법 대신 무엇을 의지하게 되는가?
7. 백성들이 죄를 범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함이다. 그래서 결국은 무엇을 얻는다고 비유하는가?
8. (새가) 독사의 알을 품으면 독사가 나온다. 위험을 키우는 일이다. 거미줄로 천을 짜면?
9. 이스라엘은 공부에 별 흥미가 없는 학생 같다.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지만 엉뚱한 얘기를 하면 귀가 번쩍 뜨인다. 이스라엘은 무엇에 재빠르게 반응하는가?
10. 이스라엘은 손, 손가락, 입, 혀, 발을 총동원해서 죄를 짓는다.
그러나 이런 부위는 말단 졸개이다. 진짜 죄가 많은 부위는 어디일까?
11. 갑자기 호칭이 변했다. ‘너희’에 대한 책망이 ‘우리’로 변했다. 내용은 어떻게 변했는가?
12. 선지자가 보기에 자신들에게 없는 것은?
13. 배가 고파도 같이 굶으면 참기가 쉬운데 남들은 다 잘 먹고 있는데 혼자 굶고 있으면 할 짓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꼭 이와 같다는 표현이 어디에 있는가?
14. 9-10절은 징계받은 모습, 11-12절은 회개, 13-15a는 회개 중에서도 구체적인 죄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죄악으로 인해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15. 사람이 없다니(16)? 쓸만한 사람이 없다는 말인가? 관주에는 사 51:18이나 사 63:5절과 비교해보라는데?
16. 이스라엘에 희망이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17. 하나님은 무엇으로 무장하셨는가? 용도별로 분류를 한다면?
18. 하나님께서 완전무장(?)을 해서 누구를 위해, 누구와 싸우시려나?
19.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이 이스라엘에게 어떤 방식(수단)으로 임하는가?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사역도 이와 같다는 점을 감안해서 두 가지 수단을 찾아보자.
20.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시면 이스라엘의 입이 어떻게 변하는가(3 ↔ 21)?
21. 56:9절부터 59:14절까지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서 신랄하게 꾸짖었다.
이스라엘의 잘못이 많기도 하겠지만 그렇게 책망하고 꾸짖는 이유가 무엇인가?
22. 20절은 롬 11:26에 다음과 같이 인용되었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본문과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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