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장


1. 야곱의 허물과 죄를 크게 외치라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 좋은 일도 아닌데...

2.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란 어떤 나라인가?

3. 야곱은 스스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슨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인가?

4. 야곱의 생각에 하나님의 어떤 점이 이상한가?

5.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야곱의 잘못은 무엇인가? 잘못을 두 가지 형태로 정리해보자.

6. 사장님이 안식일에 종업원들에게는 일을 하게하고 자신은 예배드리러 가서 종일 봉사하면 안식일을 잘 지킨 셈인가?

7. 금식하는 날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8. 금식은 단순히 밥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먹지 않으므로 육체를 괴롭게 하는 것은 겉으로 들어나는 표 일뿐 진정한 금식은 무엇인가? 6-7절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어떻게 되나?

9. 6-7절의 내용이 진정한 금식이라면 그것과 실제 금식은 어떤 상관(혹은 공통점)이 있는 걸까?

10. 제대로 된 금식의 결과를 두 가지로 요약해보자(6-12).

11. 사람이 복을 좇아다녀선 안되고 복이 따라와야 된단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은 아는데 실행시킬 방법이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소용이 없다). 본문에 혹시 방법이 있는가?

12. 마른 곳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영혼(어려운 가운데서도 만족을 누릴 수 있는 마음)이나, 물이 별로 없는 근동지역에서 물댄 동산, 끊임없이 쏟는 샘도 예사로운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것을 누린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언제 이런 복을 주시는가? 혹시 과거에 그런 때가 있었는가?

13. 금식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니 갑자기 웬 안식일 얘기를 하시나?

14.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금식을 하는 것이 어떤 점에서 동일한가?

15. 안식일을 잘 지키면 어떤 복을 주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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