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6:1~8


1. 이스라엘이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하나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인데(1) 굳이 이스라엘이 공평과 의를 행해야 하나?

3. 롬 3:21-22에는 ‘나타난 의’가 있고 여기 56:1에는 ‘나타날 의’가 있다. 이 두 구절을 연결해보면 결국 하나님의 의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4. 구약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새로운 시대가 되면 ‘율법을 지키라’는 말 대신에 어떤 말이 더 널리 사용될까?

5. 공평을 지키고 의를 행하는 것과 안식일을 지키는 것(2, 4, 6)은 무슨 상관이 있는가?

6.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이란 표현(2)은 아무래도 어색하다. 좀 자연스럽게 다듬는다면?

7. 애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를 가리켜 석녀라고 하든가? 애기를 낳지 못하는 남자는 뭐라고 하나?

8. 하필이면 왜 고자 이야기를 하시는가?

9. 고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일까?

10. 전장 끝에서는 에덴 동산의 회복을 가리키는듯한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새로운 시대의 또 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11. 이방인들과 고자는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12.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는 구절에서 가장 강조되어야 할 단어는?

13.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면서도 동시에 교회 시대(초림 시대), 재림 후의 시대에 대해서도 많은 예언을 남겼다. 새로운 시대의 총결론에 해당하는 8절은 어느 시대에 가장 적합한 말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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