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8장


1. 이스라엘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

2. 하나님은 과거에도 장래사를 말씀하셨고 이루셨다. 그래서 어쨌다는 말인가? (동일한 내용을 3절과 5절에서 반복하셨지만 말씀하시는 의도가 약간 차이가 있어 보인다)

3.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상과 구별됨을 알리려고 사용하신 방법은?

4. 하나님께서 우상과 분명하게 구별된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근본 이유는?

5.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새 일은 이전에는 결코 들어보지 못한 일이다. 천지창조보다, 출애굽보다 더 큰 일이라는 말씀인데(43:16-18)?

6. 하나님께서 악하기만 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7. 10절의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는 표현은 난하주에 고난의 ‘풀무로 시련하였노라’고 되어있다. 은을 연단하는 것이나, 풀무에서 시련하는 것은 같은 말이다.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는 무슨 뜻일까?

8.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는(12) ‘내가 불러 낸 이스라엘아’라는 말이다. 불러냈다는 것은 택하였다는 것과 동일하다. ‘처음이요 마지막’을 다른 말로 하면 어떻게 될까?

9. 새 일을 창조하겠다고 하시면서(6) 계속 뜸을 들이고 있다(7-13, 16-19). 새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0. 새 일을 창조하겠다고 하시면서(6) 계속 뜸을 들이고 있다. 다음 각 구절들이 새 일과 관련지어서 한 두 단어로 요약해보라. 가령, 7-8절은 ‘(새 일의) 크기’처럼.

11. 못난 아들에게 야단을 치면서도 해줄 것은 다 해주는 것이 아버지다. 그러면서 ‘너를 사랑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는 차마 말하기 싫으면 ‘너 잘 되라고 하는 게 아니고 애비 욕 얻어먹지 않으려고 해주는 거다’ 라면서 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해준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이럴 것 같다. 그런 느낌을 주는 구절을 두 군데 지적한다면?

12. 바벨론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가 누구일까(14)?

13.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않은 것, 즉 공개적으로 말한 것이 무엇인가?

14. 16절의 ‘나’는 누구일까? 여호와? 이사야?

15. 하나님의 명령은 이스라엘에게 유익한 것이다.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는 것이요 갈 길을 인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는?

16. 어찌되었건 간에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21절은 과거일까? 미래일까?

17. 22절은 웬 뚱딴지같은 말씀인가?

< 이사야서의 2부(40-56:8)는 두 단락으로 나뉜다. 48장이 첫 부분을 마무리한다. 고레스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포로에서 귀환함)에 대한 예언을 마무리하는 장이다. 다음 부분은 먼 훗날에 여호와의 종이 이룰 영적인 구원에 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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