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6~47장


1. 벨은 누구이며, 느보는 또 누구인가?

2. 벨과 느보를 가리키는 말을 있는대로 찾아보자(대명사는 제외).

3. 벨과 느보는 바벨론 사람들에게 짐이었다. 그렇다면 3-7절의 내용과 어떻게 대조를 이루는가?

4. 결혼식에서 흔히 사용하는 ‘흰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라는 표현은 참으로 명언이다. 문제는 그것을 지킬 능력이 없는 것이지 마음이야... 하나님은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다.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신다고?

5.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끝내 구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6.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가?

7.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길 때(6-7)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뭐라고 통탄하실까?

8. 이스라엘이 (대)장부가 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남자니까 남자답게 행동하라? 이런 말을 듣고 용감해진 사나이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어딘가 약하다.

9. 하나님은 우상과 어떻게 다른가?

10. 동방에서 불려오는 독수리는 누굴까?

11. 이스라엘은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두 가지다. 어떤 두 가지 마음인가?

12. 완악하고 의에서 멀리 떠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무엇인가?(13). 개역의 난하주와 다른 번역을 참고하여 확인해보자.

이사야 47장

1. 바벨론과 갈대아는 어떤 관계일까?

2. 바벨론의 멸망을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가?

3. 티끌에 앉아 재를 뒤집어 쓰는 것은 극도의 슬픔을 의미하는 것이다. 곱고 아리따운 것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어떤 수치를 당하는가?

4. 바벨론의 멸망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우리의 구속자’ 얘기는 왜 나올까?

5. 여기서 주모는 酒母가 아니라 主母이다. 열국의 여주인, 즉 어미이다. 얼마나 화려할까? 그런데 어떻게 되는가?

6. 이스라엘을 멸망케 하신 이는 누구인가?

7. 능력이 있어서 사치하고 평안함을 즐기는 것이야 능력있는 자의 복이라고 치자.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어떻게 되는가?

8. 바벨론이 이렇게 망하는 이유는?

9. ‘진언과 사술을 사용해보라’는 12-13절의 성격을 한 마디로 규정한다면?

10.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은 초개 같아서 불꽃의 세력에서 자신을 구원치 못할 것이다. 초개가 불꽃 앞에서 무슨 능력이 있겠는가! 이들이 불에 타면 결과는 어떻게 된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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