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장


1. 하나님께서 야곱을 지으시고 조성하시고 도와주시는 이유가 뭘까?

2.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이란 말은 ‘내가 너를 종으로 택했다’는 말인가?

3. 하나님께서 야곱(=속이는 자)이란 이름을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로 바꾸어 주셨다. 대조적인 뜻을 지닌 이름이다. 여기서는 야곱과 여수룬이 대조를 이룬다. 무슨 의미일까?

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은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는 같은 말이다(3b). 성령을 주시는 것을 어디에 비유하는가? 성령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5.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거나 복을 주시면 야곱의 태도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어떻게?

6. 하나님은 주관적으로는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객관적으로는 어떤 분이신가?

7. 과거 일을 돌아보라. 나같이 고한 자가 있었느냐?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데?

8. 하나님도 모르시는 게 있네(8)?

9.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들은 결국 수치를 당할 것이다(9, 11). 왜 그럴까?

10. 철공이나 목공이 온 힘과 정성을 다해서 다듬고 만든다. 그것이 왜 어리석은 짓인가?

11. 돼지머리도 웃는 놈이라야 더 영험하단다. 어떻게 하면 웃는 모습으로 삶지? 어리석은 짓이긴 하지만 그런 원리라면 우상은 어떻게 만들어야 더 영험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12. 특별히 목공이 어리석은 이유는 무엇인가?

13. 철공이나 목공이 이렇게도 어리석은 이유는 무엇인가?

14. 목공이 쓰는 도구가 몇 가지 등장하는가?

15. 우상 앞에 부복하며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무엇과 같을까?

16. 우상을 만드는 자, 숭배하는 자, 우상에 대해서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9-20)?

17. 하나님께서 야곱을 잊지 못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지으셨기 때문에?

18. 이스라엘의 죄를 어떻게 하셨는가?

19. 구속과 회개 중에 어느 것이 먼저일까(22)?

20.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렇게 강조하시는가?

21. 거짓말하는 자나 점쟁이가 성행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정확성이 있기 때문일텐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징조를 폐하며 미치게 하시면 그들이 당장에라도 폐업을 해야 옳은 것 아닐까?

22. 내 종의 말, 내 사자의 모략은 정말로 성취되는가?

23. 예루살렘에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고 유다 성읍들이 건재한데 왜 예루살렘이 사람이 살 것이며 유다 성읍들이 중건될 것이라고 하는가?

24. 강물이 마르는 것(=깊음에게 마르라고 하는 것)과 바로 뒤이은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이 중건되는 것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예루살렘의 회복과 고레스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그 사이에 끼인 깊음이 마르는 것도 동일한 사건의 한 부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25. 고레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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