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


1. 하나님과 야곱을 어떤 사이라고 하는가? 본문에 수없이 많이 나타나는 표현들을 종합하여 가장 적절한 관계를 설정해보자.

2. 하나님의 종답게 살지 못하여 바벨론의 종으로 잡혀간 이스라엘을 향하여 다시 애정 어린 고백을 쏟는다. 정말 끈질긴 하나님이시다. 도대체 왜 그러시는가?

3. 물 가운데를 함께 하기보다는 아예 물을 지나지 않게 하시면 안 되나? 강을 건널 때 물이 침몰치 않게 하시려고 물을 붙들고 있기보다는 강을 건너지 않아도 되도록 하시지 않고? 불꽃이 사르지 못하도록 지키기 보다는 아예 불을 통과하지 않도록 하면 될 것 아닌가?

4. 바벨론에 포로된 이스라엘을 구원해내려니 몸값이 필요하다. 이스라엘 대신에 누구를 몸값으로 지불하셨는가?

5. 바벨론에 포로로 간 이스라엘의 구원이라면 굳이 동서남북을 말할 필요가 없는데 동이나 북이면 충분한데?

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7. 10절의 증인은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하나님을 위한 증인이다. 그러면 9절의 증인은 누구며 누구를 위한 증인일까?

8. (위의 질문의 답을 참고해서) 이스라엘과 열방과 민족들을 다 불러 모으는 이유는 무엇인가?

9.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그러니까 하나님도 지음을 받았다는 말인가?

10.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서 목격한 바를 증거 해야 한다. 무엇을 목격했는가?

1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고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12.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일은 아무래도 옛적의 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일 같다. 무엇보다 더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 걸까?

13. 생각하지 말고 기억하지 말라는 이전 일이 무엇일까? 선지자의 의도가 진짜 과거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일까?

14. 왜 하필이면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을 내는가?

15.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가 얼마나 많은데 ‘예물(제물)로 인하여 너를 수고롭게 아니하였다’하시는가?

16.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지 않았다고 하시는 말씀은 아무래도 지나친 것 아닐까?

17.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게 하려고 백성들 지었더니 찬송은커녕 무슨 짓을 하였는가?

18.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받을만한 자격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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