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장


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종, 나의 택한 사람’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종, 나의 택한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졌는가?

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종, 나의 택한 사람’이 일반적인 정복자나 왕으로 보기에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4.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 이유는 가만히 두어도 꺼질 것이니까?

5. 왜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는가? 육지는 가만히 있고?

6. 자식이 아버지를 부를 때는 간단한 것이 좋다. ‘우리 학교 동창회 회장이시며 모모회사 사장이시며 인자하고 너그럽기 그지없으신 우리 아버지...’ 어딘가 이상하다. 하나님을 가리키는 표현이 이렇게 긴 적이 잘 없는데 여기서는 왜 이럴까(5)?

7. 6절의 ‘의로’의 ‘의’는 목적일까? 수식일까?

8.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이 되게 한다’는 것은 ‘너를 통해서 언약을 새롭게 체결한다’는 뜻이다. 언약을 새롭게 체결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이 왜 이방의 빛이 되는 걸까?

9. 하나님께서 불러 세운 그 분의 역할을 두 가지로 요약한다면?

10.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8)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새삼스럽게 강조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령, ‘내가 누군 줄 아느냐? 동대문 쌍칼이다’ 아는 졸개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이유와 비교해보자.

11. 소경의 눈을 밝힌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이 구절이 신약의 어떤 장면에 나오는가?

12. 전에 예언했다가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

13. 새 노래를 불러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14.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해야할 사람들이 하필이면 왜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과 그 거민인가?

15. 추가로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사람들과 그들이 거하는 장소가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 셀라의 거민들, 산 꼭대기에서’ 이다(11).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

16. 여호와의 모습을 ‘용사, 전사’로 묘사하는 이유는? 더 높은 왕으로 소개하지 않고?

17. 오래 동안 참으셨던 하나님께서 더 이상 참지 않고 일을 이루시고야 말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해산하는 여인에 비유할까? 또, 누구를 향하여 무엇을 참고 계셨는가?

18. 하나님께서 더 이상 참지 않으신단다. 그러면 누가 혼이 나고 누가 좋아지는가?

19. 소경들에게 베푸는 구원의 모습이 세 가지다. 특이점이 있다면?

20. 18-25절은 책망하는 말 같다. 이사야의 논리 전개 방식을 따르면 바로 뒤이어 징계와 구원의 내용이 뒤따라 나와야 되는데?

2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리켜서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22.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존귀케 하려고 하셨으나(21) 오히려 도적맞고 탈취를 당하고 굴과 옥에 갇히고 말았다(22).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무시되는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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