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7장


1. 사 37장은 왕하 19장과 거의 동일하다. 그래도 차이가 있는지 찾아보자.

2. 옷을 왜 찢는가? 굵은 베옷은 어떤 옷인가?

3. 다음 중에서 누가 제일 높은가? 누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가?
[ 히스기야왕, 제사장 중 장로, 선지자 이사야 ]

4. 아이가 임산(해산이 임박)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5. 히스기야가 이런 상황을 곤란, 책벌, 능욕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6.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 히스기야가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7.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전한 말에서 신앙인답지 못한 표현들을 지적한다면?

8.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9. 구스왕 디르하가는 애굽의 25대 왕조의 세 번째 왕으로 애굽의 왕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으로 꼽힌다. 당시의 애굽은 여러 소국으로 나뉘어져 있다가 구스에 의해서 대부분이 정복되었다. 그래서 이름은 출신지를 따서 구스왕이지만 실제로는 이집트 왕이다. 앗수르왕이 구스왕 디르하가가 싸우러 온다는 말을 듣고 왜 히스기야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10. 산헤립의 말(11-13)은 지금까지 자신이 정복해온 나라들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서 하는 말이다. 틀린 말이 있는가(10-13)?

11. 지난 번에는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서 기도하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왜 직접 편지를 들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직접 기도를 드렸을까?

12. 앗수르 왕의 편지 내용을 지난 번 랍사게의 발언(18:19-25, 27-35)과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가?

13. 일본이 고대에 한반도에 식민지를 경영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경제적으로 대국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역사를 훑어보면 일본은 오랫동안 한반도의 문화적 속국이었다. 그런 일본이 저렇게 큰소리를 치다니 나원참! 본문에서 비슷한 현상을 찾는다면?

14. 하나님을 모독하는 편지를 성전에 들고 들어오면 되나?

15. 히스기야의 기도가 어떤 점에서 훌륭한 기도인가?

16. 히스기야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과 앗수르왕이 말하는 신은 어떤 차이인가?

17.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했단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말씀(21-29)을 이런 식으로 요약해보자.

18.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21) 언제 그랬지?

19. 왜 이스라엘을 처녀 딸이라고 할까?

20. 작은 따옴표(‘ ’)를 사용해야할 곳을 지적한다면?

21. 26절의 ‘이 일’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22. 들의 풀, 나물, 지붕의 풀,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23. 아무리 적국의 왕이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갈고리로 코에 꿰고 자갈을 입에 먹여 끌고’ 갈까(29)?

24. 징조치고는 어떤 점이 이상한가?

25. 앗수르 군대가 물러가고도 정상적인 농경생활이 몇 년만에 이루어지는가?

26. 이사야서에서 남은 자 사상은 대단히 중요하다. 남은 자를 통해서 다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이스라엘의 뿌리가 깊고 질기다는 말인가?

2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그만한 투자가치가 있기 때문일까?

28. 어떻게 하루 밤에 185,000의 군사가 다 죽을 수 있나?

29. 사 37:38절을 보면 산헤립을 죽인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은 그의 아들이다. 다음 왕인 에살핫돈도 아들이다. 도대체 무슨 얘긴가?

30. 에살핫돈은 산헤립의 막내아들이다. 앗수르의 기록에는 산헤립의 아들 명단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없단다. 본국에도 없는 기록이 성경에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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