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6장


1. 사 36장은 왕하 18장에 있는 내용이다. 비교해서 차이가 있는가 보라.

2. 라기스가 어디길래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 군대를 파송하는가?

3. 랍사게가 선 곳, ‘세탁업자의 터의 대로 윗못 수도구 곁’이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4. 랍사게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는다(10). 믿는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에게 유리하게 끌어다 붙이기 위해서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는다. 자기가 이렇게 쳐들어온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면서 자신의 말을 정당화시키는가?

5. 랍사게가 유다의 대신들에게 한 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자. 그 중에 어느 말이 듣기에 가장 아플까?
1) 4-5:
2) 6:
3) 7:
4) 8-9:
5) 10:

6. 옛날 전쟁은 그래도 운치있는 전쟁이다. 어떤 점이 그런가?

7. 두 번째 랍사게의 말(13-20) 중에서 12절과 16-17절은 많이 달라 보인다. 왜 그럴까?

8. 두 번째 랍사게의 말(13-20)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1) 14-15, 18:
2) 16-17:
3) 18-20:

9. 랍사게가 하는 다음 말은 아주 그럴 듯하다.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36:16-17). 이 말을 듣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 것이 정상인가?

10. 잘 모르는 지명(하맛, 아르밧, 스발와임)이 많이 나온다. 모르는 지명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11. 랍사게가 하는 큰 소리(18-20)가 자기로서는 일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신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는 말은 옳지 않다. 어떤 반론이 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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