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1-32:8장


1. 이사야가 활동하던 시대의 왕들은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이다(1:1). 이 중에서 애굽을 의지하던 왕은 누구인가?

2. 우리는 6.25를 생각하면 전차가 생각난다. 그 놈의 전차 때문에 혼비백산했던 경험이 있다. 이사야 시대의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물어본다면 전쟁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아쉬웠을까?

3. 하나님께서 유독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4.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지혜로우신데 왜 재앙을 내리시는가? ‘...도’에 주목해서 생각해보자. 또 누가 지혜롭다는 말인가?

5. 여호와께서는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정말인가? 징계를 말씀하시고도 돌이키신 적이 적지 않은데?

6. 이스라엘이 보기에는 가장 강력한 힘이 애굽의 군대이었다. 그들의 말이 부럽기까지 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는 그것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7. 충분한 설명도 없이 돌연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가(2가지)?

8.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는 모습을 네 개의 동사로 표현하고 있다. 세 동사(호위하며, 건지며, 구원하리라)는 이해가 쉬운데 ‘넘어와서’는 무슨 뜻일까?

9. 선생님이 이런 저런 말씀을 아무리 많이 해도 결론은 ‘공부 열심히 하라’이다. 학교의 서무과장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해도 결론은 ‘공납금을 빨리 내라. 유리창 깨지 마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말씀을 많이 하셔도 핵심은?

10. 하나님께 돌아오고 나면 은우상, 금우상을 던져버리겠지만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을 때는 그것이 어떤 물건이었는가?

11. 앗수르는 어떻게 엎드러진다는 말인가?

12. 8-9에서 평행구절(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이 몇 번이나 있는가?

13.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풀무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여호와께서 불로 표현된 장면을 생각해보자. 이 불의 특징이 무엇인지!

[32:1~8]
14. 제대로 된 왕은 무엇으로 나라를 다스리는가?

15. 그는 어떤 왕인가?

16. 그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17. 이런 왕이 나라를 통치할 것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왕들이 그러하지 않았다는 비판이기도 하다. 그들은 어떠했다고 말하는가?

18. 이와 같은 왕은 결국 누구를 가리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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