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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7은 종말적인 심판에 관한 것으로, 24-25, 26-27이 밀접함 >
24장은 전 세계적인 심판에 관한 내용이었다. 25장도 종말적인 심판의 한 측면을 보여준다. 25장은 타락한 성읍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다. 26장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읍에 대한 찬양이다.
< 1-3: 본 장의 전체적인 요약을 위한 질문 >
1. 기사(奇事)란 기이한 일이란 뜻이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사를 찬양하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옛적에 정하신 대로 성실과 진실함으로 행하신 두 가지 기사는 무엇인가?
2. 사람들에게 보이는 하나님의 두 가지 모습은 무엇인가?
3. 하나님께서 두 종류의 기사를 행하셨으니 당연히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도 두 종류가 있을 것이다. 어떤 부류의 인간이 있는가?
4. 하나님께서는 그때 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다. 어렵게 말하면 하나님의 섭리는 예정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쉽게 표현한 말은?
5. 성읍, 견고한 성읍, 외인의 궁성은 같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내용상으로 보면 무엇을 가리키는가?
6. 강한 민족이 언제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언제 주를 경외하는가?
7. 강한 민족, 포학한 나라의 성읍을 무너뜨린 하나님은 왜 이렇게 빈궁한 자,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편을 드시는가?
8. 여호와께서 연회를 베푸시는 장소는 어디인가? 손님은 누구인가?
9.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연회에 여러분이 참석한다면 어떤 점이 가장 감동적일까?
10. 다음 말씀과 맥이 닿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11. 사도 바울의 힘찬 승리의 외침을 들어보자.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4-55). 사도 바울이 인용한 구절이 본문 어디에 있는가?
12. 하나님께서 씻기실 눈물은 웬 걸까? 하나님을 만난 감격의 눈물이라면 굳이 씻기실 필요가 없는데?
13. 위의 질문들과 답을 참고해서 결론을 내린다면 하나님께서 베푸실 연회에서 우리가 받을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인가?
14. 그 날에 이스라엘이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이전에는 무엇이라고 했는데?
15. 이스라엘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은 건방진 것 아닌가?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16.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즐거워할 때 하나님의 원수를 상징하는 모압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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