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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방나라에 대한 심판을 13-23장까지 선포한 선지자가 이제는 누구에게 심판을 선언하는가?
2. 본장에서만 심판에 대한 선언이 몇 번이라고 할 수 있을까?
3. 땅이 공허하고 황무하다는 것은 결국 무슨 뜻인가?
4. 세상은 결코 공평한 세상이 되지 않는다. 본문에는 어떤 불공평이 존재하는가?
5.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 ... ’이라는 말은 아래 위가 구분이 안되는 세상이 될 것이란 말인가?
6.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다’는 것은 심판의 어떤 특징을 가리키는 말일까?
7. 땅을 공허하게 하고 뒤집어엎는다는 것은 땅을 그릇에 비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땅이 쇠약하고 쇠잔하다는 것은 무엇에 비유하고 있다면 이해하기 쉬울까?
8. 땅이 심판을 받는 것은 누구의 무슨 죄 때문인가?
9. 5절에 따르면 율법, 율례, 영원한 언약은 같은 것이다.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것이고, 영원한 언약은 조상들에게 주신 ‘너희는 내 백성이라’는 약속이다. 이것이 어떻게 같은 것인가?
10. 심판의 양상(6-13)을 총괄적인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11. 심판당한 모습은?
12. 심판이 진행되는 와중에서 그 심판의 모습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리(14-16a)는 누구일까(분명하지는 않지만)?
13. 다음 설명에 적절하도록 ( )를 채운다면?
17-20절은 또 다시 심판에 대한 선언이다.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라는 것은 심판당하는 거민을 ( )의 처지에 빗댄 것이고,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라는 표현은 극심한 ( )을 묘사하는 것이다.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한다는 것(23)을 감안하면 결국 이것은 어떤 심판을 가리키는가?
14. 그 날에 여호와께서는 높은 곳과 땅에서 동시에 벌하신다. 하나님께서 벌하시는 높은 군대와 땅의 왕들은 무엇에 대한 상징일까?
15. 최후 심판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는 것은 왜 그럴까?
16. 형벌을 주려면 바로 주지! 왜 깊은 옥에 가뒀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주는가? 비슷한 어떤 구절이 생각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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