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


1. 새로운 지도자인 에스라가 도착하자마자 백성들의 잘못을 일러바친 방백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랬을까?

2. 이스라엘이 어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있는가?

3. 이스라엘의 범죄행위에서 특별히 더 걱정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

4. 교회의 이런 저런 나쁜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더구나 다른 교회의 나쁜 소식은?

5. 에스라가 왜 그렇게 기가 막히는지 설명을 해보자.

6. 에스라가 이렇게 가슴 아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을 알고 있기 때문인가?

7. ‘오늘날 같으니이다’라는 것은 오늘날 어떻게 됐다는 말인가?

8. 8절의 ‘박힌 못’이란 말은 원어상으로 ‘못’일 수도 있지만 주로 ‘말뚝’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느 쪽이 좋을지 생각해보자.

9.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갔지만 노예처럼 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다니엘, 모르드개, 에스더,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같은 인물들이 나오고, 여호야긴도 풀려나서 왕으로 대접을 받았는데(왕하 25:27-30)? 돌아가도 좋다고 하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백성이 많았던 모양인데?

10. 종살이 할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잠간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이나 ‘조금 소성’케 하셨다는 것(8)은 무엇을 암시하고 있는 건가?

11. 11-12절의 말씀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를 통해서 주신 말씀인데(신 7:1-3) 왜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신 말씀이라고 할까?

12. 더러운 땅이라고? 하나님께서 골라주신 땅은 가장 아름다운 땅이라고 하셨는데(겔 20:6)?

13. 에스라가 보기에(13) 이스라엘이 다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14.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15. 에스라의 회개 기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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