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7


1. ‘이 일’이란 성전 완공(BC 516)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니까 얼마 후에 에스라가 귀환했을까? 참고로 아닥사스다 왕은 BC 464년에 즉위했다.

2. 에스라는 자신의 족보를 왜 이렇게 상세하게 기록했을까?

3. 빵빵한 집안이네! 조상 중에 누가 눈에 띄는가?

4. 신학대학원에서도 성경을 직접 가르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다른 이론은 제쳐두고 성경만 가르치는 대학원이나 성경만 통독하는 모임의 이름에는 에스라가 많이 쓰인다. 왜 그럴까?

5. 에스라는 위대한 신앙인이다. 소위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6. 돌아온 사람들을 가리키는 표현, 즉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는 표현(7)이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7. 돌아오는 데에 4개월이 걸렸네(9, 10)! 이 정도 걸렸으면 정상일까?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서 예루살렘에 이르렀다는 말(9)을 참고로 해서 생각해보자?

8. 에스라가 귀환한 것은 포로 생활이 시작된지 150년이나 되었을 때의 일이다. 이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면 그 곳에 정착하여 동화되고도 남을 시간이다. 함께 돌아온 사람들도 훌륭하지만 에스라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일을 하게 했을까?

9. 바사의 왕이 어떻게 알고 에스라가 하고 싶은 일(동족과 함께 귀환, 제사 드리는 일, 가르치는 일)만 하라고 조서를 다 내렸을까?

10. 에스라는 어떤 말로 왕을 설득했을까?

11. 에스라가 율법과 규례를 가르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가르치면 되지 굳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려고 한 이유가 있을까?

12. 성경에서 보통 ‘강 서편’이라면 요단 강 건너편을 가리키지만 온 세상을 다스리는 아닥사스다 왕이 말하는 강은 요단 강이 아니다. ‘강 서편’이란 어느 지역을 가리키는가?

13. 조서의 내용이 참 세밀하다.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해당자별로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14. 에스라가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는 자의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정배하거나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둘 수 있다’는 것은 에스라가 무슨 직책을 맡았다는 말인가?

15. 누가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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