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6


1. 바사왕 다리오가 고레스의 조서를 찾아보라고 명한 곳이 왜 바벨론의 서적 곳간이었을까? 결국 찾아낸 곳은 어디인가?

2. 고레스가 명한 성전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3. 성전의 주재료는 무엇인가?

4. 변방의 성전의 지으라고 허락하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경비까지 다 대준다고?

5. 발견된 조서의 내용이 1장에서 고레스가 내린 조서와 내용이 같아야 하는 것 아닌가?

6. 고레스가 제사장에게 주라고 하는 것이 전부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인가?

7. 성전건축을 방해하면 무슨 죄가 되는가?

8. 결과적으로 이런 명령이 내리게 된 것에 대해서 포로로 갔던 유대인들이 공헌한 바가 있다면 무엇일까?

9.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면 죽어야 하는가(11)?

10. 들보만 빼어내면 거름더미가 되는가?

11. 다리오가 스스로 이런 글귀를 쓸 수 없다. 율법을 잘 아는 유대인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쓸 수 없는 표현을 다리오의 조서(11-12)에서 한 가지 찾아보자.

12. 성전 건축 문제로 다리오 왕이 새로 내린 조서는 억지로 분류하자면 세 가지다(6-7, 8-10, 11-12). 마지막 조서의 내용을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무엇일까?

13.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누구의 명령에 따른 것인가?

14. 아닥사스다의 조서(14)는 또 뭐야? 전을 필역한 것이 다리오 왕 때의 일이니 아닥사스다 왕은 아무래도 후대의 왕 같은데?

15. 성전이 파괴된지 70년 만에(바벨론의 3차 침공, 즉 BC 586부터, 왕하 25:8-15) 재건되었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그렇기는 하겠지만 왜 이렇게 많은 짐승(17)을 드려서 제사를 지내야 하는가?

16. 성전이 완공된 ‘아달월’은 유대 종교력으로는 12월이다. 그러니까 유월절은 한 달 정도 다음에 지킨 셈이다. 누가 유월절 양을 잡았는가?

17. 20절은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세 그룹으로 표현하는데 21절은 두 그룹이다. 후자, 즉 ‘무릇 스스로 구별하여 자기 땅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무리에게 속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걸까?

18. 웬 앗수르 왕인가(22)?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