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3


1. 왜 7월에 모였지? 도착한 것은 몇월이었을까?

2. 온 이스라엘이 다 모였는데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무엇을 했는가?

3. 유월절이 가장 큰 절기 아닌가? 왜 초막절부터 지켰을까?

4. 초막절에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드린다’는 것이 무슨 제물을 얼마나 드린다는 것인지 민 29장을 찾아서 정돈해보자.

5. 5절에 등장하는 제물은 굉장히 많은 것이다. 이것을 특성상 굳이 두 종류로 나눈다면?

6. 어떤 단을 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칠월 초하루부터 번제를 드렸다(6). 칠월에 모였다고 했는데(1) 첫날부터 번제를 드렸다고?

7. 7월 1일은 나팔절(신년절), 10일은 대속죄일, 15-22일은 초막절(장막절, 수장절)이다(레위기 23:24, 27, 34). 칠월 초하루부터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고 초막절을 지켰다고 하면 왜 가장 중요한 속죄일에 대한 언급이 없을까? 레위기 16:1-22을 참고해서 생각해보자.

8. 성전을 다 짓고 난 후에 제사를 드리는 것이 순서 아닌가?

9. 품삯을 주는 방식이 왜 다르지(7)?

10.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에 백향목을 수운하라고 했을까?

11.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것은 7월이고, 성전 공사는 이듬 해 2월(태양력으로 4, 5월)에 시작했다. 왜 이렇게 꾸물거리지?

12. 성전은 완전히 불타고 없는데 어떻게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르렀다’고 말할까(8)?

13. 성전을 건축하는 일의 감독은 어떤 사람들일까(8-9)?

14. 원래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할 수 있는 연령은 25세 이상이다(민 8:24). 여기서는 왜 20세 이상으로 했을까?

15. 성전기공예배를 드리는 셈인데(10-11) 찬양이 주를 이룬다. 어떤 소리가 서로 어울리고 있는가?

16. 모세의 규례(2, 4)는 무엇이고, 다윗의 규례(10)는 무엇인가?

17. 성전의 지대가 놓이는 것, 즉 성전의 기초 공사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하는 찬양의 핵심이 무엇인가?

18. 성전건축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왜 어떤 이는 대성통곡을 하고 어떤 이는 기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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