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장


1. 여호야긴 왕이 누구며 누구에게 사로잡혔는가? 그 결과는?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날을 기준으로 하면 5년(BC 597, 왕하 24장) 그 달(4월) 5일이다. 에스겔이 포로로 잡혀온지 5년이 지났다. 그러면 삼십년 4월 5일은 무엇을 기준으로 했을까? 분명한 답은 알 수 없으므로 짐작해 볼 수밖에 없다!

3. 하늘이 열린다고? 구름이 걷히는 것은 아닐테고, 하늘 뒤에 무엇이 있길래?

4.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하던데 어떻게 에스겔은 하나님을 볼 수 있었을까?

5. 갈대아 땅(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 시날) 그발강 가에서 제사장이 무얼 하고 있었지?

6. 이스라엘의 회복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다르다. 오랫동안 총리로 지낸 다니엘이 말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은 정치적 회복이다. 이스라엘의 주권과 영토, 왕이 회복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에스겔이 말하는 회복은 어떤 회복일까?

7. 에스겔이 본 것은 무엇인가? 폭풍과 구름? 불? 단 쇠? 네 생물?

8. 에스겔이 본 것은 폭풍과 구름, 불, 단 쇠, 네 생물이다. 그 중에 어느 것이 하나님의 형상인가?

9. 생물이면 생물이고 사람이면 사람이지 네 생물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라니(5)?

10. 에스겔이 본 생물의 얼굴은 전부 몇인가?

11. 에스겔이 본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면 이상한 모습이 될 수밖에 없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습도 그림으로 그리면 괴물같다. 하나님의 모습이 왜 이럴까?

12. 임금이 행차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준비물이 등장하는가? 하물며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데 하나님만 홀로 나타나실 리가 없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무엇이 사용되었는가?

13. 하나님을 수종하는 천사는 흠도 티도 없이 정결해야 한다. 이 생물들이 정결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은 무엇일까?

14.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적인 순종의 의미하는 표현을 있는대로 찾아보자.

15. 하나님의 명령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함을 보여주는 표현들은?

※ 다음의 표현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생각해보자(12~40).
16. 넷이란 숫자 (생물의 형상의 수, 얼굴, 날개):

17.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18. 숯불과 횃불같은 모양, 움직이며 광채가 나고 번개가 나는 불:

19. 땅 위의 바퀴:

20. 얼굴에 딸린 바퀴, 한결 같은 바퀴(황옥):

21. 바퀴 안의 바퀴:

22. 높고 무서운 둘레, 눈이 가득한 둘레:

23. 바퀴 가운데 있는 생물의 신(함께 움직이는 이유):

24. 두려움을 주는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

25. 행할 때 큰 소리 나는 날개:

26. 드리운 날개:

27. 궁창에서 나는 음성:

28. 궁창 위의 보좌의 형상:

29. 보좌 위의 사람 모양:

30. 단 쇠, 불같은 모양:

31. 비오는 날의 무지개같은 광채:

32. 다음 그림은 아이들을 위한 만화 성경에 나오는 장면인데(재미있는 만화성경, 생명의 말씀사, 1997), 조금 수정한 것이다. 참고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