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 장


1. 출애굽이라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아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도울 사람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는 왜 이 일을 시작하셨는가? (3장 8번 참고)

    조상과 맺은 언약 때문 (그것마저도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근거한 것이다)

2.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고야만다는 확신이 담긴 표현을 찾아보시오.

    나는 여호와로라(내가 누군지 알아? 왕초야! 이보다 훨씬 더 권위 있는 말)

3. 개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말씀에 비춘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개나 마찬가지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과 가나안 땅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는 알지 못하고 노역이 더 중해지는 것만 마음이 상하니까

4. 조상들에 비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복이 더 많다면?

    이름을 알려주셨고

5. 모세는 또 반항을 합니다. 지도자가 이래서야. 추가로 또 반항을 하지요? 어쩌면 체면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못하겠다고 하는데는 무슨 사정이 있는 게 아닐까?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버티나요?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어찌......(30); 전승에 의하면 모세는 혀짤배기였다고 함.
    혀짤배기: 혀가 짧아서 'ㄹ'소리 (혀옆소리)를 똑똑히 발음하지 못하는 사람.

6. 백성들도 내 말을 듣지 않는데 바로가 내 말을 듣겠습니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12, 30).
모세가 이렇게 변명하는 것은 큰 착각 속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모세의 착각은 무엇인가?

    자기가 말을 잘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모세는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뿐이다. 그냥 구원해 내는 것이 아니라 애굽을 강한 손으로 치고(3:19-20) 장자를 다 죽인 후에(4:23)야 내어 보낼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셨는데.

7. 말끝마다 핑계를 대거나 못하겠다니 때려치우라고 할만도 한데 하나님도 인내심이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Yes, I will.' 이러면 안되나? 군소리 안하고 실천한 적이 있긴 한 번 있다. 그 때는 왜 그랬을까?

    말을 전하는 대상이 달랐기 때문 (바로가 아닌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할 때; 9절)
    모세는 몇 번이나 못하겠다고 했을까?

8.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오신) 하나님이지 인간이 찾아가서 만난 하나님은 아니다.
출애굽만 해도 이스라엘이 원했던 일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고, 오직 고통에서 벗어나기만 원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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