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능력이 없어서 2. 하나님께서 이렇게 증거도 보여주고 확신도 주는데 한사코 못하겠다고 하는 모세는 도대체 믿음이 있는 걸까? 없는 걸까?
체험이 뒷받침되지 않은 믿음은 실제적인 힘이 약하다. 3.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가 장인에게 한 말은? 왜 그랬을까? 형제들을 보려하니 보내달라. 내 동족을 구해내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고 하기에는 쑥스러웠을지 모르겠다. 4. 동, 서양을 막론하고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는 출현할 때부터 뭔가 남다른 점이 있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서 어울리지 않는 모습들을 찾아보자.
1.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쫓겨나서 순종 5. 화를 내면서 모세를 쫓아낸 하나님께서 그래도 안쓰러워서 추가로 위로하거나 도와주신 일은?
1. 네 생명을 찾던 자들이 다 죽었다 고 일러주심 6.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말을 들은 것은 그들이 행하는 이적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세에게 일을 맡기시면서 하나님께서 몇 가지 이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일을 명하시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실까요?
대체로 아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대로 행하면 된다. 7. 출3, 4에 제목을 붙이시오. 모세의 소명(1점),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 (2점)
8. 모세는 뜨거운 민족애나 불타는 신앙심 때문에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것이 아니다. 9. 기드온이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원할 때 일어날 확률이 작은 기적을 요구한다. 하나님께서도 모세에게 기적을 보여줄 때 비상식적인 경우가 더 확신을 주는 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기적 중에서 그런 예를 찾아보시오. 뱀의 꼬리를 잡은 경우 (꼬리를 잡으면 물릴 가능성이 크다) 10. 얼마전에 이 교회에서 함께 자란 옛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22년 정도 세월이 흘러서 만났어요. 그 친구 덕분에 잊어버렸던 옛일을 되새기면서 즐거웠는데 가슴 아픈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최 XX라는 친구가 교회를 떠났는데 그 후 술집에서 노래 반주하면서 지냈는데 얼마 전에 어디로 잡혀가서 많이 맞고 정신이 약간 이상한 상태가 되었다고 그러더군요. 아주 옛날에 교회 안나오겠다고 해서 나하고 몹시 싸우다가 '하나님은 죽었다' 라는 말에 '너 그러다가 하나님의 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 하고 포기하고 말았어요. 대충 싸우다가 말았으면 그 친구가 그렇게 심한 말은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자책감이 늘 있었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노력하는데 거기에 대항하고 반항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그 답을 여러분에게 해 주실 것입니다. 어느 말씀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찾아 보세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같이 되리라 11. 애굽으로 돌아가는 모세는 무엇을 손에 잡았는가? 지팡이 (1점), 하나님의 지팡이 (2점) 1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겨놓고 느닷없이 죽이려 하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만큼 중요한 실수를 모세가 했다는 의미일 텐데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무엇과 관련이 있는 실수였을까?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은 '월간 고신 93년 9월, 10월호'를 참조할 것)
할례 (아마 할례를 행하지 않았던 것) 13. (월간고신 93년 9월, 10월호 참조)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려 한 사건은 나중에 나오는 유월절 사건의 예표이기도 하다. 어떤 점이 닮았는가? 피흘림으로 죽음을 면한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