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 장


1. 퀴즈 문제에 성막을 누가 만들었느냐고 물으면 대답이 참 어렵겠다. 그래도 대답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키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지명한 일꾼들에게 전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하나님께서 지정한 재료로 성막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이시다.

2. 위의 문제는 안낼려다가 재미로 내본 것이다. 성막을 만든 기술자는 누구냐라는 질문은 퀴즈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그런 질문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 별 도움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성막을 만든 기술자는 브살렐인데 그는 어떤 사람인가? 이렇게 물어야 한다.

    금,은, 놋, 보석, 나무를 다루는 기술자(1점)
    하나님의 신이 충만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를 가진 자
    (2점)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3. 공평하신 하나님도 맞지만, 편애하시는 하나님도 맞는 말이다.
다음 구절과 내용이 비슷한 표현을 31장에서 찾아보시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13:12 =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4. 브살렐과 오홀리압 둘이서 성막의 모든 기구를 다 만든 것은 아니다. 무슨 근거가 있는가?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31:6)

5. 하나님께서 왜 안식일을 주셨을까?

    자기가 쉬었다고? 난 쉴 여가가 없는데.. (자기 나름대로의 답을 쓰고 난 후에 다음 글을 읽으시오.)
    멋도 모르고 하나님을 만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에서 가장 크게 변한 게 있다면 안식일일 것이다. 이스라엘은 안식일을 지키려고 죽음을 각오했다. 전쟁 중에 전쟁을 중지할 정도였으니, 그러나 이스라엘이 오늘의 이스라엘이 된 것은 안식일 때문이다란 말이 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지키려고 애를 썼는데 결과적으로는 안식일이 이스라엘을 지켜준 꼴이 되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엄격한 명령은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지금도 주일을 지키기가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지켜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6. "내일도 학교 나와."
"내일은 주일이라 나올 수 없습니다."
"너 교회 다니는 거야?"
이런 식으로라도 하나님을 믿는 표를 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 의도가 보이는 말씀은?

    이는 나와 이스라엘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다. (31:17)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