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 장


1.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계시는지 다 찾아보자. 또 여러분 나름대로 이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지 하나님 앞에 수식어를 하나만 붙여보자. 가령, 좋으신 하나님처럼.

    본문에 있는 표현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나의 표현
    나타나시는 하나님, ·일방적으로 선언하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말이 많으신) 하나님

2.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실 것임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증거를 보여주셨는데 그 때 한 번만 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바로 앞에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증거를 하나 고르시오. 이유는 무엇인가?

3. 아이가 아빠보고 아버지가 진짜 나의 아버지임을 증명해 달라고 요구하면 아버지는 뭐라고 하실까? 할아버지,할머니, 삼촌, 결혼 사진, 출생사진 출생 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증명이 될까? 아버지가 이런 것을 제시하면 우스울 것이다. 나 같으면 웃고 말겠다. 굳이 한 마디한다면 커봐라 알게 될거다. 밑줄 친 이 말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12절 :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4. 하나님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를 본문의 표현을 이용하여 말해 보시오.

    스스로 존재하는 자와 피조물

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모세를 지목하고 계셨을 지라도 그는 40년간이나 양을 치고 있었다. 호렙산에 오른 것도 하나님을 뵙기 위한 것이 아니라, _____________하러 간 것이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의 엄청난 명령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인도하라.' 이 떨어졌다.

    불구경 (출애굽이 모세의 의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신 증거)

6. 일반적인 작전명령은 '○월 ○일 △△시까지 ◇◇고지를 탈환하라' 는 식이다. 군대의 작전명령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지는 과제는 거의 다 그런 식이다. 하나님의 명령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위의 작전명령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준 것(3:8-10)처럼 바꾸어 보자.
이기게 해줄테니 ○월 ○일 △△시까지 ◇◇고지에 올라가라

    하라보다는 하나님께서 하겠다라는 내용이 더 많다. 모세의 할 일보다 하나님의 의지가 더 크게 나타나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크리스챤의 싸움은 다 이겨놓은 싸움을 싸우는 것이다.

7. 3장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길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한 모세의 말은 너무나 짧다.
간략하게 두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나는 하나님이다.
    이스라엘 자손을 너를 통하여 애굽에서 건져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겠다.
    바로가 쉽게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백성들이 은혜를 입도록 하겠다.
    내가 누군데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더 쉽겠다)
    당신은 누구시길래?
    (하나님의 말씀은 분량도 많지만 내용이 중요한 반면에 모세의 말은 그저 간단한 질문뿐이다.
    출애굽이라는 역사의 주인공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다는 증거)

8. '네 조상의 하나님' 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란 표현은 같은 내용이다.
그렇다면, '여호와' 라는 표현과 '스스로 있는 자' 라는 표현은 어떤 관계일까?

    같은 내용임;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의 자음만 따서 YHWH라고 기록하였다가 나중에 모음을 추정하여 여호와라고 읽다가 지금은 '야웨'일 것이라고 추정함

9. 하나님께서 모세를 유혹하듯이 불렀다. 모세가 다가오자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신다.
왜? 신발을 벗고 오라고 이것은 답이 아니다. 그 의미가 무엇이냔 말이다.

    한가지 절차가 더 필요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성결이 필수적인 절차다.
    신발을 벗는 일은 경외와 존경의 표시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신발을 벗는 것이 성경적이다?)

10. 하나님을 나타내는 두 표현 중에 어느 것이 더 하나님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과 스스로 존재하는 자 (시간밖에 거하는 존재를 설명)

11. 위인들이나 영웅들이 민족의 지도자로 나설 때 남긴 말이나, 혹은 국가의 운명이 달린 전투를 하러 나갈 때 보여준 모습과 비교하면서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한 핑계와 하나님의 대답이나 반응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다음 대화 중 '버티어 보아도 어쩔 수 없겠구나 에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때는 몇 번 대화?

    3번

    1) 모세 ; 내가 누구관대 (3:11)
    하나님 ;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2) 모세 ; (당신은 누구시기에) 3:13
    하나님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3) 모세 ;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4:1).
    하나님 ; 지팡이를 뱀으로, 문둥병을 치료하는 능력, 강물이 피가 됨

    4) 모세 ; 말에 능치 못하다.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4:10)
    하나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그렇게 만든 자가 내가 아니냐 너와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5) 모세 ;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4:13)
    하나님 ; 노를 발하사 전면에 나서는 일은 아론이 한다.
    (하, 그 놈 되게 깐지락거리네. 그래도 못가겠단 말이지. 이놈의 자식이!)

12. 하나님의 명령이 좀 특이하다는 것은 위에서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끝에 보면 또 다른 특이점이 있다. 애굽에서 나올 때 여인마다 은, 금 패물과 의복으로 자녀를 꾸미란다. 나중에 소용이 있는 것이지만 굳이 출애굽 때 그래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으면 신15:12-18을 읽어보자.

    애굽을 위해서 고생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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