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 장


1. 유월절 양을 준비하는 것이 (1)월 (10)일이고 유월절이 (14)일 저녁이니까 이튿날 떠났다고 보면 애굽을 떠난 날짜가 (1)월 (15)일일 것이다. 신 광야에 2월 15일 도착했으니 애굽에서 양식을 메고 나온지 (한 달)정도되었다. (12장 참고) 그 동안 먹은 것이 주로 무엇이었을까?

    나올 때 메고 나온 것, 데린 가축

2. 먹는 문제로 원망한 백성들을 탓할 수만도 없다. 배가 고프니 그저 생각나는 것이라곤 애굽의 고기 가마와 떡찌는 솥뿐이다. 목마름과 배고픔을 이겨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했을까? (식욕과 성욕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이기는 하나 전혀 극복하지 못하면 동물과 다름이 없다)

    홍해를 건넌 기적과 마라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늘 함께 계셨으니 원망하기 전에 그 하나님께 구했어야 했다.

3. 배고프다고 원망하는 것은 이해한다고 치자.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서는 안될 말을 두 개나 했다.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대꾸를 해보세요.

    1) 배불리 먹던 (훔쳐먹었거나 얻어먹었겠지 노예 주제에 배부르긴)
    2)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장자를 멸할 때 죽었더라면 죽어서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했을꼬. 천신 만고 끝에 살려놓았더니 이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4. 만나를 거두는 방법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와 같은 점이 있는가? 왜 꼭 그래야할까?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두라(4); 일용할 양식; 매일 매일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라는 뜻 (평생 먹을 것을 한꺼번에 주시기를 기도하면 어떨까?)

5. 모세가 시내산 불붙은 떨기 나무아래에서 하나님께 처음 소명을 받던 장면을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말이 있다.
이것을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 어느 말인가?

    우리가 누구관대 너희가 우리를 대하여 원망하느냐? (7) = 우리가 누구냐? (8);
    하나님께서 그렇게 간곡하게 설명하고 달래도 못하겠다고 뱅뱅돌던 모세가 왜 이렇게 변했지?

6. 한번 원망하니까 조금 꾸중하고 먹을 것을 이렇게 풍성하게 준다면야 해 볼만하지 않아요?

    아니다. 원망하지 않아도 계획에 들어있었다. 바보야

7. 하나님은 여전히 답답하시다. 야 이 녀석들아 이제는 좀 알만한데........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알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은?

    1)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6
    2)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12

8.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이게 뭐지? 모르겠다. X라 하자. 그래서 생겨난 것이 아직도 X-ray입니다. 백인이 호주에서 뛰어 다니는 이상한 동물을 보고 원주민에게 저 놈 이름이 뭐냐? 고 물었더니 Kangaroo (=I don't know)라고 대답했는데 그대로 이름이 되었답니다. X-ray나 Kangaroo같은 방식으로 이름 지어진 것은 무엇인가?

    만나; 백성들이 아침에 밖에 나갔다가 한마디씩 했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9. 우리 집에서는 양식을 5되 주웠는데 옆집에는 8되를 주웠답니다.
남겨두면 하루만에 냄새가 나는데 왜 양식의 양이 다르죠?

    식구 수가 다르기 때문에

10. 어물전 꼴뚜기를 찾아보세요

    식량을 많이 거두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한 자.16:20
    안식일에 밖으로 나간 자. 16:27

11. 만나가 어떻게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는지 다음 예수님의 말씀에 ( )을 메우시오.
(답을 스스로 생각해서 써넣기 전에는 찾아보지 마세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요 6:48-51

12. 양식을 아껴 먹고 남긴 것도 죄냐?

    아껴 먹고 남긴 게 아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했고,
    남긴 주원인은 매일 양식을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3. 14장 11번의 2) 입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고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믿었다고 했는데(14:31) 그 믿음의 성격이 어떠한지를 15, 16장을 읽으면서 비판해보세요.

    놀라운 기적을 수없이 보면서도 완전한 신뢰를 갖지 못하는 것을 보면 보지 않고 믿는다는 것은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이겠는가? 믿지 않을려면 아무리 큰 이적을 보아도 믿지 않는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지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 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6:29-31).'

    믿음이 있다해도 때로는 약해지고 넘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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