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1


1. 구스를 정복한 페르시아 왕은 캄비세스(BC 529-523)고, 인도(정확하게 말하면 인더스 강 서쪽 지역)를 정복한 왕은 다리오(BC 522-485)다. 다리오의 아들, 아하수에로(BC 485-464)는 또 어떤 사건과 관련이 있는가?

2. 아하수에로가 어느 나라 왕이기에 바사와 메대의 장수들이 왕 앞에 있는가?

3. 무슨 잔치를 이렇게 오래 동안 벌였을까?

4. 180일 간의 잔치(3-4)와 7일 간 잔치(5)는 어떻게 다를까?

5. ‘마시는 규모’(8)가 뭐야? 아마도 왕이 특별하게 명을 내린 모양이다. 무엇이라고?

6.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시대마다 예법도 다르니 우리가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9-11절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보자.

7. 술에 취해서 자신이 무시당한 것을 술이 깬 다음에 알았으면 없던 일로 하면 안 될까?

8. 왕이 박사들에게 물은 말은 15절이다. ‘나의 명’이라고 하지 않고 ‘아하수에로 왕명’이라고 하는 의도는 무엇일까?

9. 이런 질문에 함부로 대답했다가는 큰 일이 날 수 있다. 용감하게도 므무간이 겁도 없이 긴 발언을 했다(16-20). 7명이 의논하고 므무간이 대표로 말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요점은?

10. 이런 왕의 명령이 바뀌기라도 한다면 이 박사들의 목숨도 장담할 수 없다. 왕의 마음은 변하더라도(2:1) 왕후가 다시 복귀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그런 방법이 있었을까?

11. 박사들의 건의에 따라 내려진 조서의 내용이 엉뚱하지 않은가?

12. 왕후의 불복으로 결국은 남자들만 좋아졌네? 남편이 그 집을 주관하는 것과 ‘자기 민족의 방언대로 말하게 하라’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13. 에스더 1장은 복음의 핵심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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