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8


1. 왕후의 인척(사촌 오빠)이라고 바로 총리에 앉힐 수 있나?

2. 하만이 죽고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었으면 일이 다 된 것 아닌가?

3. 에스더는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왕이 조서를 취소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게 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였던 증거는 무엇인가?

4. 왕이 한번 내린 조서는 자신도 취소할 수 없단다. 다니엘 때에도 그러더니(단 6:15)! 메데 바사의 법이란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안 그랬는데... 취소는 안 되니 어떻게 하면 될까?

5. 하만이 첫 번 조서를 내린 지 얼마만에 유대인을 위한 조치가 발표되었는가?

6. 첫 번 조서를 하달한 대상과 이번에 내려 보내는 조서의 대상에 차이가 있을까?

7. 두 번째 조서의 내용(11-13)을 첫 번째 조서(3:13)와 비교해보자.

8. 모르드개가 조복(궁중 예복)을 입고 높은 자리에 앉게 된 것에 대해서 유다인들이 기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수산성이 왜 즐거울까?

9. 조서가 추가로 전해졌다고 끝이 아닌데? 대적자를 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을 뿐, 힘이 모자라면 당할 수도 있는데 벌써 잔치를 벌여도 되나?

10. 그렇다고 본토 백성이 유다인이 되었다고?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했다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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