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5


1. 왕이 기분이 좋은 때를 잘 염탐해서 나타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하나님만 믿고 사흘 만에 그냥 들이미는 것이 좋을까?

2. 모처럼 나타난 왕후에게 대뜸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꼭 소원이 있어야 나타나는가?

3.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3)? 정말 달라면 어떡하려고?

4. 왕이 생각하기에 ‘왕후가 소원이 있어서 찾아온 것이 틀림없는데 소원을 말하지 않고 엉뚱하게 잔치에 초대하다니?’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5. 온 유대 백성이 죽을 지경인데 무슨 잔치를 여는가(4, 8)?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했는데?

6. 하만은 왜 즐거울까?

7. 하만이 왜 이렇게 참을성이 많을까(9-10)?

8. 엄청난 재물, 많은 자녀, 총리라는 권세, 왕후의 총애 이 모든 것을 능가하는 것이 무엇인가?

9. 본인은 잘 참고 있는데 부인과 친구들이 아첨하면서 분풀이할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오십규빗이면 23m인데 왜 이렇게 높은 장대를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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