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이면 솔로몬 뿐인가?

2. ‘헛되고 헛되며(헛된 것 중의 헛된 것 = 최상급)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는 말은 무능한 사람의 외침이 아닌가?

3. ‘해(하늘) 아래’ 라는 표현은 계속 반복된다(거의 30번 정도). 무슨 의미일까?

4. 모든 것이 헛된 이유가 여러 가지다. 각각 어떤 이유로 헛된가?

5. 땅이 영원히 있다는 것은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일까?

6. 열심히 수고하고 노력하면 생기는 것이 적지 않은데 왜 헛되다고 하는가?

7. 요즈음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이 말이 몇 천년 전의 기록에도 있더란다. 전도서 기자가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

8. 전도자는 인생이 허무한 가장 큰 이유를 결론삼아 무엇이라고 하는가?

9. 우리가 왕이 된다면 무슨 일이 하고 싶을까 생각해보자. 전도자는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10. 인생(사람의 아들들)이 왜 이렇게 헛된 것이 되고 말았나?

11. 가난한 사람과 부자 중에 누가 더 고민이 많을까?

12. 1-11절이 만물이 허무하다고 하는 내용이라면 12-18은 무엇을 허무하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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