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요나 1 장

1. 요나가 왜 하나님의 명령을 싫어했을까?

    그릇된 선민사상; 저 니느웨 녀석들은 깨끗이 망해야 돼

2. 왜 배를 타고 다시스로 도망 가려고했을까?

    하나님은 전쟁의 신이요 육지의 신이어서 바다로 도망가면 못 잡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대단히 부족하였음을 알 수 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도망 간다고 해서 첫걸음부터 엎어지고 깨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일이 더욱 잘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바로 그런 점을 지적하는 단어를 찾는다면?

    마침(3)

4. 바다에 대풍이 몰아쳐 배가 다 깨어져 나갈 판이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던지는 마당에 배 밑창에서 잠을 잘 수 있었다니 곰처럼 둔해서 그런가?

    아마 몹시 피곤했을 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피해서 도망 가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고 고민도 많이 했을 것)

5.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처신을 잘못하여 불신자들에게 '믿을려면 똑바로 믿으라'고 비난을 받는 경우가 더러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에 비하면 이 정도야 하고 자신을 위로하는 생각을 품지 말자. 스스로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용서를 빌자. 요나가 하나님을 떠나자 이런 비슷한 꼴을 당했다. 어떤 비난을 들었는가?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하나님께 구하라.(6)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10)

6. 선지자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다가 불신자들에게 책망을 듣고 있는 꼴이 말이 아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선장과 사공들의 태도는 어떠한가?

    인간적인 도리를 다함, 선지자를 죽이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함
    진짜 하나님을 두려워함(요나를 함부로 던지지 못한 이유일 것)

7. '바다에 던진다'는 표현이 몇 번 나오는지 찾아보자.
우리말로는 다르게 표현되어 있으나 원어상으로 같은 표현이 하나 더 있음을 염두에 두고 찾을 것

    3(5, 12, 15) + 1(4)

8.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주시기를 원했을 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요나의 표적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말일까? 하나님의 피해서 도망간 것은 아닐테고.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삼야를 지낸 것; 예수님이 죽음에서 사흘을 지내신 것을 말함

9. 배의 사공들은 불신자들이지만 요나를 대우하는 것을 보면 신사적이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선지자는 꼴이 말이 아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기를 바라는가 그 이유를 가능한한 본문을 이용해서 설명하면?

    형편없는 요나지만 요나가 잘못하면 사공이 다치는 걸(어름한 대통령의 아들 근처에 있다가 죽을 고생한 똑똑한 사람이 많다. 자신은 똑똑해도 이 아들이 잘못하여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 ↔ 아버지 없는 자유로움과 아버지 있는 부자유

    선가(船價); 배삯

요나 2 장

1. 요나가 기도하는 장소가 어떤 곳인지 구체적인 예를 몇 가지 상상해보자.

    좁고, 냄새 나고, 캄캄하고 울렁거리고

2. 이 고기가 요나를 삼키고 토해낼 때까지 말을 했다면 무엇이라고 말했을까?

    삼키기 전; 야 왕건이다.
    삼킨 후; 왜 이렇게 소화가 안되지? 아이구 배야.
    토한 후; 시원하다.

3. 요나가 처한 상태 즉 지옥이나 무덤 속을 의미하는 단어들을 찾아보자.

    스올, 깊음(3,5), 산의 뿌리, 땅, 구덩이, 영혼을 덮은 물

4. 요나의 기도 중에 과거형으로 기록된 부분 중 어떤 것은 내용상 미래를 가리킨다. 즉 확신에 찬 미래를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렇게 보면 고기 뱃속에 갇혀서 죽을 판인데도 요나가 정신을 차리고 있다. 어떤 점이 그런가? (이 기도가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시점에서 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려울 때에 하나님을 찾은 점 (이 시련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을 인정함)
    이 고난의 원인과 결과가 하나님에게 달려있음을 인정함

5. 우상 숭배자들과 자신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

    우상숭배자들;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으나
    요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섬기겠나이다.

6. 예수님께서 보여줄 표적이 요나의 표적뿐이라고 하신 말씀에 따르면 물고기가 요나를 토(吐)해 낸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의 부활

7. 요나의 기도 중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또는 취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많으면서 가장 바람직한 태도는 어느 것인가?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 지라도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4) >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7)

    스올; 음부(陰部;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상상한 어두운 곳)를 가리키는 히브리 말

요나 3 장

1. 하나님께 인재가 그렇게 없었나. 이렇게까지 해서 꼭 요나를 보내야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작정하신 뜻을 꼭 이루시는 하나님의 성품 탓

2. 성경을 읽다 보면 중복된 표현이 많이 있음을 보았을 것이다. 히브리 문학의 서술방식때문인 데 그 중에 하나를 알아두자. 즉 사건의 요약적인 설명을 먼저하고 그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이 본문에 있다. 어디가 중복인지 자세히 살펴보고 어느 부분이 요약적인 설명인지 찾아보자.

    5; 요약, 6-9; 구체적인 내용

3. 그러면 6절의 소문 내용은 무엇일까?

    요나의 외침

4. 선지자가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고 이렇게 신속하게 회개한 경우가 없다.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를 얼마나 잘 했는지 설명해보자.

    1) 신속하게 (사흘 길을 하루만 외쳤는데)
    2) 모든 사람이 회개
    3) 보잘 것 없는 촌놈(작은 이웃나라)의 말을 믿은 것

5. 예수님께서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의 사람을 정죄할 것'(마12:41)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니느웨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정죄할까?

    우리는 이방의 선지자 요나가 단 하루 외친 것을 듣고 모두가 회개했는 데 너희는 많은 선지자들이 외쳤고 요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친히 증거하는 데도 회개하지 않았느냐?

6.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재앙을 피했다는 요나의 기사는 유대인들이 듣기에 대단히 기분 나쁜 이야기이다. 왜?

    1) 하나님에 의한 구원은 오직 자기들뿐이라고 여겼다.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보냄을 받을 때도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었다. 왜냐하면 이방인에게 복음전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고넬료의 가정에 성령이 내림을 보고 베드로와 함께 왔던 신자들도 놀랐다고 한다(행10).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2) 자기들은 끝내 회개하지 않고 심판을 받았는데. . . . . .

    무론대소(無論大小);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조복(朝服); 조회때 입는 예복
    조서(詔書); 왕명을 전하는 문서
    니느웨; 앗수르(앗시리아)의 수도, 둘레가 약 96㎞ (원으로 치면 지름이 약 30㎞), 성벽의 높이가 100피트(약 3m), 성벽위로 마차가 3대 나란히 달릴 수 있었음, 좌우를 분별치 못하는 자들이 12만이라면 적어도 60만은 있었을 것

요나 4 장

1. 2절에 나타난 '요나의 기분'을 우리가 흔히 쓰는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내 이럴 줄 알았다.'

2. 자기가 선포한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모든 백성이 회개하고 하나님도 뜻을 돌이킨 일이 얼마나 신나는 일 일까. 도대체 왜 요나가 화를 내는가? (요나가 무엇이라고 외쳤는지 다시 한번 보라)

    회개하라고 외친 것이 아니라 '맛 좀 봐라'는 의미로 외친 것

3. 어둡고 냄새 나는 고기 뱃속(2장)과 뜨거운 바람이 불고 해가 내려 쪼이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요나에게는 더 괴로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고기 뱃속; 진짜 죽을 판이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뜨거운 바람이 불고 해가 내려 쪼이는 것; 하나님이 밉고, 살만하니까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투정부리는 것

4. 하나님께서 요나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준비하신 것을 전부 찾아보자.

    물고기, 박넝쿨, 벌레, 뜨거운 동풍

5. 여러분이 화가라면 4장을 근거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가?

    성 밖의 동편에서 망하나 안 망하나를 기다리고 있는 요나의 모습 (하나님께 대드는 모습, 거리에서 외치는 모습, 박넝쿨 등도 가능하겠지만)

6. 요나는 바다로 도망가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배를 타고 도망을 갔을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했다는 뜻이기도 한데 반면에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회개하면 즉시 뜻을 돌이키시는 분 (과거 이스라엘의 거듭된 경험으로 이것은 확실하게 알고 있었음)

7. 도대체 누가 성을 내고 누가 사정해야 하는지 하나님과 요나와의 관계가 참으로 재미있다. 이런 하나님을 누가 무섭고 두렵다고 하는가? 이런 갈등이 생기는 것은 하나님과 요나의 어떤 생각 차이 때문일까?

    하나님; 이방인이라 할 지라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
    요나; 그릇된 선민사상


    혼곤(昏困); 정신이 흐릿하고 기운이 가라앉아 고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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