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에베소서 1 장

1.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인가?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
    (성도: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다는 점에서, 신실한 자들: 하나님과의 관련에서 보면)

1) 바울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자

2) 수신자들에게 무엇이 있기를 비는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3) 이 편지의 서두만 보아도 바울은 어떤 사람임을 알 수 있는가?

    하나님, 예수를 빼면 시체인 사람

2. 7, 8, 9절은 같은 내용을 세 번이나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쉬운 말로, 간략하게 줄여서 10절과 연결되게 해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여 무엇이 되게 하시는가?(2번의 6번과 중복)

    자기의 아들들, 기업, 영광의 찬송

4.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합동작전을 펴시는 것 같다. ____에 알맞은 단어를 채워 보자.

    성부 하나님의 작정(선택), 성자 예수님의 희생, 성령님의 보증

5. 예정이나 택하심이란 말은 인간의 입장으로 보면 반드시 그렇게 되어지도록 운명지어짐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뜻한다. 즉 하나님의 작정하심이요 섭리인 것이다. 우리의 입장에서 알아듣기 쉬운 말로 나타낸 것이 예정이나 택하심이란 말이다. 이것을 하나님의 입장으로 바꾸어 놓은 표현을 찾으시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11)

6. (3-14)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한 것을 구속(救贖≠拘束), 혹은 구원이라고 한다.

1) 또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3) ↔ 우리가 원하는 것은 땅의 것이 아닌가?

2) 이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말한다. 어느 구절이 그것을 말하는가?

    거저 주시는 바 (6)

3)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신 이유는 여러 가지로 설명이 되겠지만 우리에게서 무엇인가를 받기 위함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받고 싶어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찬미, 찬송(6, 12, 14)

4) 이런 일이 우연이나 어쩌다보니 된 일이 아님을 보여주는 말은?

    창세전에 택하심 (4), 예정(5, 9, 11)

5) 그 과정에 꼭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7)

6) 그 결과로 우리는 무엇이 되었는가?

    그의 아들(5), 그의 기업(11), 영광의 찬송(12)

7) 이런 일은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괴롭다? 고통스럽다? 아니면?

    기쁘다.(5, 9)

8) 우리의 구속은 결코 취소되거나 남에게 빼앗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말씀은?

    약속의 성령으로 印치심(13c)

* 다음 구절은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무엇을 보여주는가?

1)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7)
2)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8)
3)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9)

    1) 풍성한 은혜의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 그가 알려주신 것이다.
    3) 예정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다.

7.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생각할 때 참으로 기쁘고 고마웠다. 그것은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난 후에 갖게 된 아름다운 태도 때문이다. 신앙인이 지녀야 할 아름다운 모습을 다음과 같이 표현해 보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

8.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소원은 그들이 그의 부르심의 소망,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지를 아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말한다.

1) 이것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무엇을 알기를 원한다는 말인가?

    하나님을 알기를

2) 어떻게 하면 이것이 가능한가?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영)을 주셔야(17),
    하나님께서 알게 하셔야 (18,19절의 주어는 하나님)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는 자기 머리로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의 수준을 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시 없이는 즉 합리적인 이성의 눈을 뛰어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래서 알기 위해서 믿으라는 역설이 성립된다.)

9. 예수님의 비유에서 당시 유대인들이 바친 세금 총액의 10배를 넘는 액수인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종이 있었다. 주인이 얼마나 부자이길래 그럴까?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다는 말이다.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하나님도 바로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의 그런 모습이 담긴 단어나 표현들은 있는 대로 찾아 봅시다.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18c), 힘의 강력(19a), 은혜의 풍성(7b), 넘치게(8c), 능력의 지극히 크심(19c), 모든 신령한 복(3c), 거저 주시는 바(6b),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23)

10.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불가능은 없다는 책을 썼다. 그 책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그 원인을 찾아보니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었다. 그래서 또 한 권의 책을 썼다. 自愛.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일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열등감에 빠져 있거나, 자신을 학대하는 사람은 결코 적극적인 사람이 될 수 없다. 여러분은 본문 어디에서 결코 여러분 자신을 학대하거나 열등감에 빠질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까?

    부르심의 소망과,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아는 데서(17-19,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아는 데서)

11.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신 예를 들어보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

12. 믿는 형제가 사업이 성공하여 큰 돈을 벌었다. 대학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건강을 회복하였다. 모두가 기쁜 일이다. 사도 바울이 알고 있었던 성도들에게는 이런 복이 없었는지 이런 기쁜 일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다. 그는 도대체 어떤 일이 진정으로 기쁘다고 말하는가?

    성도들의 믿음 (15): 믿음이 자라서 좋은 소식이 들리는 것에 감사

13. 바울의 기도를 둘로 나누면 감사와 간구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질문과 중복이긴 하지만 그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시오.

    감사: 에베소 교인들의 믿음 (성도들에 대한 사랑=믿음의 결과)
    간구: 하나님을 더 잘 아는 것 (17,19)

14. 교회의 주인은 목사님이나 장로님이다라고 주장하면 교회의 일은 대부분 독재를 하듯이 처리된다. 민주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교회도 민주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교회의 주인이 평신도임을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둘 다 아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회는 가야 한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시라는 것만 확실하면 그 다음에야 누가 교회를 인도하건 관계없다)

15.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우리가 살아야 하는 곳, 그곳은 어디이며 본문에서 몇 번이나 나오는가?

    그리스도 안 (1장에만도 12번 나온다. 1, 3, 4, 6, 7, 9, 10, 12, 13, 13, 15, 20)

16. 흔히 학교나 직장에서 우리 교회 너희 교회라는 말을 잘 쓴다. 교회끼리 경쟁을 하거나(물론 악의적인 경우는 별로 없겠지만 선의의 경쟁이라는 것까지 포함해서) 적대시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오로지 내 교회를 위해서 남의 교회를 비방한다거나 하는 일도 있을 수 없다. 모든 교회는 하나요 동일한 것이다. 어느 교회를 다니건 (물론 사이비는 제외하고) 같은 하나님을 믿고 고백한다면 한 형제요 기뻐할 일이다. 도대체 왜 그런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의 머리로 하는 한 몸이니까.

에베소서 2 장(그리스도 안에서의 만유의 통일)

1. 느낌으로 판단할 때 첫 문장의 종류는?

    감탄문?

2. 우리의 과거는 다음과 같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1).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2).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3) 이방인, 무할례당(11), 그리스도 밖에, 이스라엘 나라 밖에(12),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 멀리 있던 자, 외인, 손-

핵심은?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죽었다.(하나님과의 단절)

3. 우리의 현재는 다음과 같다.

살았다(1,5). 하늘에 앉았다(6). 하나님과 가까워짐(13), 한 새사람(15),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19), 하나님의 권속(19).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와 그리스도 예수의 모퉁이 돌로 세워진 자(20). 건축 중인 하나님의 처소(22)-

핵심은?

    살았다.

4.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22): 계21의 새 예루살렘, 어린 양의 신부(추가로?)

5. 근무 시간만큼만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오락이나 취미로 인생을 즐기는 불신자들의 삶은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이 넘친다. 그것이 부럽지 않은가? 1) 그런 삶을 본문에서 어떤 삶이라고 하는가? 2) 동의할 수 있는가? 동의한다면 우리는 어떤 삶이기에?

    (2,3절)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르는 삶, 죽은 삶?(2번과 동일함) <평범한 중산층의 삶을 살기를 거부한다라는 말이 있다. 평범한 중산층이란 민족적 사명감이나 불우한 이웃에 대한 책임감이나 세상의 모순을 시정하기 위해서 한 몸을 던지는 따위의 일에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인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말하는데 믿는 우리는 이렇게 안락한 삶을 추구하기보다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치열하게 투쟁하는 (권력에 대한 투쟁이 아니라 편안함과 안락함을 바라는 자신과)삶을 살아야 한다.>

6. 부산 가는 열차를 타고 있으면 부산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걷거나 뛰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뛰어가면 바보라고 한다. 천국 가는 열차가 있다면 올라타기만 하면 저절로 가게 된다. 나를 태우고 가는 이 열차를 무엇이라 하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6)

7. 천국에 가기 위해서 우리가 뛴 것도 아니요 계속 걸은 것도 아니다. 그냥 타라길래 뭣도 모르고 기차를 탔을 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이라는 것이 이와 같다. 우리가 뛰거나 걷지 않았다는 것을 본문에 있는 말로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다.(9)

8. 선물의 특징은 무엇인가? 본문과 관련이 되는 것을 추측해 보자

    1) 공짜 (노력이 없어도 주어지는 것),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음 2) 사랑해서 주는 것(5)

9. 하나님께서 죄를 가장 싫어하시기 때문에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죄를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죄 이외에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자신의 공로라고 자랑하는 것: 기드온의 군사를 다 돌려보내고 300명만 남긴 이유와 같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기를 바라는 것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10. 2:10을 자세히 보면 창세기 1장의 창조(만드심)를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속하신 일을 천지 창조와 구별하여 흔히 재창조라고 한다. 이 경우,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진 우리를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새사람

11. 둘로 하나를 만들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무엇이 둘인가?

    에베소 교인들과 유대인

그 둘이 하나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같은 하나님의 백성

12. 예수님께서 화평케 하고자 하는 일은 2단계 작업이다.
1) 1단계 작업은 누구와 누구의 화평인가?

    이방인과 유대인

2) 1단계 작업의 가장 큰 장애는 무엇인가?

    儀文에 속한 계명의 율법

3) 2단계 작업은 누구와 누구의 화평인가?

    1단계와 하나님

4) 2단계 작업에는 무엇이 필수요소인가?

    십자가

13. 교회의 터, 기초, 재료, 용도는 무엇인가?

    터: 사도들과 선지자들, 기초: 그리스도 예수, 재료: 믿는 성도, 용도: 하나님의 처소

14. 다음 세 구절에 공통된 단어(혹은 글자)는? 본문 찾아서 확인할 것. 없음(∼라)

    빌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 당을 삼가라,
    엡 2:11: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엡 2:19: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라

15. TV를 열심히 보면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을 더 많이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잘 사는 사람이기보다는 뭔가 모자라거나 비정상적인 경우라야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외설, 폭력, 불륜 이런 것들이 인기있는 영화의 주제가 된지 오래다. 소설도 고전이라 불리면서 깊이 있는 인간을 만드는 것은 잘 읽히지 않고 자극적이거나 질 낮은 것이 쉽게 읽힌다.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이나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같은 부류다. 본문에 따르면 어떤 사람인가? (5번과 동일한 질문임)

    허물:국어사전에서는 실수나 흉을 의미하지만 성경에서는 '곁으로 비켜나다'라는 뜻에서 하나님의 진리에서 이탈한 것을 말함
    의문(儀文, dogma): 법, 칙령이란 뜻으로 (정신을 잃어버리고 껍데기만 남은)율법을 의미함

에베소서 3 장

1. 1절에서 말이 끊어진 것은 주제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길로 갔기 때문이다. 1절은 그 다음 어디와 연결이 가능할지 찾아 보자. (다시 주제로 돌아온 것이 어디인가?)

    14절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 이러하므로 내가)

2. 에베소 교인들이 들어서 알고 있는 그 은혜의 경륜이란 곧 계시로 바울에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어떤 사건을 가리키는 말일까?

    교회를 핍박하던 바울이 이방인을 위한 사도직을 받게 된 것

3. 이미 대강 기록한 것의 내용은 무엇인가?

    자신이 깨달은 그리스도의 비밀

4. 바울은 자신이 깨달은 바를 대강 기록했다고 한다. 글을 쓰던지, 말로 전하던지 깨달은 자가 가진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간증, 설교, 복음전파의 최종 목표가 바로 이것이어야 한다. 이미 대강 기록한 것은 2:11-22라고 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는 것

5. 다른 세대에서는 그리스도의 비밀이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난 이유는?

    이방인들이 함께 후사가 되기 위함이라.(6)

6. 행10, 11에 보면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이 성령을 받는 모습에 사도들과 유대인들이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어떻게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에게 세례를 주었느냐?' 라는 힐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와 같이 성령을 주시는데 내가 어떻게 하란 말이냐?' 라고 베드로가 대답을 했다. 복음이 이방인에게도 전하여진다는 사실이 베드로와 제자들에게까지 이렇게 생소한 것이었다면 바울이 이것을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 감추어졌던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 감추어졌던 그리스도의 비밀(2점),
    비밀의 경륜, 그리스도의 비밀(1점)

7. 사도 바울은 스스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노라고 말한다.
1) 무슨 일을 하는 일꾼인가?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일꾼(7)

2) 사도 바울은 정말 많은 일을 했다. 대단한 능력이었다. '아, 나는 정말 슈퍼맨이야' 이랬을까?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7)

3)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할까? 이걸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천벌을 내리실 거야. 바울은 어떤 마음이었나요?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7)

8. 본문에서 아주 대조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모든 성도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

9. 성경에는 역설(paradox)이 대단히 많다.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 자를 부요케 하고... 본문에도 아주 심한 역설이 있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

    모든 성도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10. 선교(전도)를 위한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 표어)로 적당한 말을 골라 보시오.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8)

11. 바울을 통해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고,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을 드러나게 하시는데 바울이 없는 그 이후에는 누가 이 일을 해야 하는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신다.(10)

12. 하나님을 생각할 때마다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우리가 잘나거나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분의 원하심에 따라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분의 원하시는 대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자세를 갖기를 원하시는가?

    담대함으로 하나님께 당당하게 나아오기를 원하심

13. 주다라는 의미와 관련된 '나에게, 나를 위하여, 너희에게, 너희를 위하여'라는 표현을 있는 대로 찾아 보고 느낌을 말해 보시오.

    나에게 2(은혜), 3(비밀), 7(은혜), 8,
    나를 위하여
    너희에게 8(이방인에게), 19(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너희를 위하여 1, 2, 13
    너희를 위하여는 있어도 나를 위하여라고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감옥에 갇힌 몸이 되어서도 오로지 성도들에게 복음 전하는 문제만 신경을 씀

14. 바울이 기도하면서 사용하는 동사가 우리가 기도할 때와 어떻게 다른가?

    ∼하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 소망을 이루는 주체가 하나님이시다. )
    (우리는 주로 3형식 동사를 사용하는데 바울은 전부 5형식 동사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기를
    너희 속 사람이 강건하기를 ↔ 강건하게 하시기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기를 = 믿음이 있기를 ↔ 계시게 하시기를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가득하기를 ↔ 충만하게 하시기를

15. 에베소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간절한 소망은 무엇인가? 그의 기도 속에서 찾으시오. 그의 기도에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

    믿음이 자라는 것
    감옥에 갇힌 몸이 되어서도 자신을 위한 기도는 전혀 하지 아니함

16. "복음을 전하다가 내가 감옥에 갇혔다고 너희들이 나를 위하여 걱정을 하거나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의 이 고통과 매임은 바로 너희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13)

17.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존재의 본질을 파악한다는 뜻이다(창, 아담이 .... 곧 그 이름이라). 이름을 알 수 없다는 말은 그의 존재나 능력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계 19). 각 족속에게 이름을 준다는 뜻은? (가령 기계를 처음 만들고 그 기계를 computer라고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면)

    존재케 하심, 지배하심

18. 우리 조상들의 기도는 기도를 받으시는 분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없는데 반해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19.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자신이 맡은 임무에 대해서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어느 구절에서 그것을 짐작할 수 있는가?

    지극히 작은 내가 할 일은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8), 비밀의 경륜을 드러내게 하심 (9)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이런 것이 아닐까? (바보 멍청이라고 욕을 먹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


    경륜(經綸):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천하를 다스림

에베소서 4 장

1.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 개인에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며, 하나님을 믿는 우리 개개인이 그러한 삶을 살면 우리에게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사랑, 용납, 평안, → 하나가 된다.(3)
    모든 교회는 하나이며, 내 교회 네 교회란 말은 있을 수 없다. 교인 쟁탈전이나 개교회주의란 말도 있을 수 없다.

2. 바울이 이 권면은 꼭 들어주기를 바라면서 사용하고 있는 은근한 압력 수단은?

    갇힌 내가(3:1, 4:1)

3.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몸(그리스도로 하나된 2:11-16), 성령, 소망, 주, 믿음, 세례, 하나님도 하나이므로 (하나=같은)
    (개성도 다르고 취미도 다른 아들 삼 형제가 있었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 물고 뜯고 싸웠지만 그들은 헤어질 수 없고 싸워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한 형제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면 아버지가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 아들이 싸워서 크게 다치거나 집을 나가면 아버지가 괴롭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된다)

4. 하나가 되라는 말이 키가 같으라는 말은 아닐테고, 성적이 꼭 같아야 된다는 말도 아닐 것이다. 어떤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13)
    성격, 수준이 달라서 도저히 같이 지낼 수 없다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보자. 모든 것이 달라도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라면 우리는 어떤 성격, 어떤 수준이라도 형제로 받아들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5. 하나가 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자라야 한다.(13, 15)

6. 7절은 11절로 바로 이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주신 은혜란 무엇인가?

    교회의 여러 직분이다.

7. 1)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직분은 어떤 것이 있는가?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 교사(11)

2) 만물을 충만케 하심이란 말은 만물을 그의 임재하심으로 가득 채운다는 의미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만물에 임재하셔서 만물을 그의 주권 아래 두심으로 만물의 주인이요 통치자가 되신다는 의미이다. 결국 6절의 의미와 같아진다. 바로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12)

3) 사도 바울의 논지(論旨:4:1-16)에 따르면 교회의 모든 직분은 결국 무엇을 위한 것인가?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한 것

8. 예수를 믿는 것은 신앙의 출발점이다. 차츰차츰 자라가야 한다. 어디까지 자라야 하는가? 자라야 하는 장소는?

    그리스도에게까지(13,15), 사랑 안에서(15)

9. 예전에 분신 자살을 하거나 부모의 만류에도 입북을 했던 운동권 학생들은 본래 과격하거나 거칠었던 학생이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에 얌전하고 착했던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대학에 들어가서 현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배우면서 목숨을 건 투쟁의 대열에 나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에 어떤 사상을 주입받게 되느냐에 따라 어떤 투쟁에 나서느냐가 결정된다. 이런 여러 가지 사회적인 모순들을 배우기 전에 우리는 예수님의 사상으로 무장이 되어 있어야 젊음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된다. 어느 구절이 그것을 말하는가?

    14절: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0. (이방인Ⅰ) 이방인들도 열심히, 건전하게 노력하며 사는 사람도 많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1) 그러나 본문은 그들을 어떠하다고 평하는가?

    허망, 무지, 마음이 굳어짐

2)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기 때문(가장 중요한 생명에서 떠난 채 덜 중요한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11. (이방인Ⅱ) 이방인들 중에 그저 놀면서 인생을 즐기려는 자는 많다. 이런 자들은 감각없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행하는 것은?

    방탕,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함

12. (이방인Ⅲ) 의도적으로 악을 행하는 자에 대해서 본문에서 무엇이라 하는가?

    말할 필요도 없으므로 말하지 아니함

13. 위의 세 종류의 이방인들이 사는 모습을 잘 표현한 말을 본문에서 찾는다면?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 (22)

14. 새사람의 특징을 1) 세 단어로 표현하면?

    의와 진리로 거룩함

2) 이것을 한 가지로 표현을 바꾸면?

    하나님을 닮은(따라)

3) 세 가지 특징 중에 다음과 같은 사실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내일도 학교 나와."
    "내일은 주일이라 나올 수 없습니다."
    "너 교회 다니는 거야?"
    이런 식으로라도 하나님을 믿는 표를 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거룩 (=구별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15. 하나님을 믿는 새사람이 성(화)을 낸다는 것은 잘못인가? 예, 아니오로 대답하고 그 이유를 말해 보시오.

    예. 죄 지을, 마귀가 틈을 탈 가능성이 높다.(26-28)2점
    아니오. 죄짓지 않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으면(빨리 풀도록 노려하면) 괜찮다. 1점
    (부부싸움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나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화를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탈 없이 해결하는 것이다.)

16. 몇 대 거슬러 올라가면서 족보를 따져보면 전부 한 집안이기 때문에 친구가 아무리 원수같이 미워도 욕을 하면 안 된다. 그에게 한 욕이 결국 내게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누워서 침뱉기라고 한다. 우리는 서로 한 몸이기 때문에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한다. 형제를 속여서 무엇을 빼앗았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떤 속담이 있는가?

    제 살 깎아먹기

17. 25-32절은 하나님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 예수님의 말씀을 참고해서 새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본문을 잘 살펴보자.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마12)

    소극적으로 버리는 삶에서 한 발 더 나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삶이어야 한다.
    술이나 담배를 끊는다고 노력하는 사람은 많으나 실패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그 대신에 다른 것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18. 다음 각 항목들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자

    1) 거짓을 버리고 - 참된 것을 말하고
    2) 도적질을 하지 말고 - 구제하기 위하여 제 손으로 노력하고
    3)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 덕을 세우는데 소용이 되는 선한 말을 하고
    4) 악의를 버리고 - 서로 용서 (인자하게, 불쌍히 여기고)

19. 하나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 교사 →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

20. 옛사람의 특징?

    마음의 허망한 것을 행함,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 굳어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음
    감각없는 자, 방탕,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함,

21. 예수를 알기 전에는 우리도 이방인들이 행하는 이러한 일들을 그대로 행하였다. 이것을 가리켜 무엇이라 하는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22)

에베소서 5 장

1. '원숭이 같다'라는 말 속에는 '원숭이가 아니다'라는 뜻이 들어 있다. 그렇다면 1, 2절에 있는 '같이'를 다른 단어로 바꾸어 보자.

    1절: 답게, 이니까 2절: 처럼

2.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되라는 뜻인가?

    형제를 사랑하라.

3. 그리스도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도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는 것과 의미가 거의 같은 것일 텐데 좀더 구체적인 면이 있다면?

    형제를 위해서 희생하라

4.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에 관한 말과, 무고함과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 대신에 무슨 말을 하라고 하는가?

    감사하는 말(4).

5.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아직은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의 삶과 너무 달라서 그럴 것이다. 본문에서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을 다른 말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찾아보자.

    1) 우상 숭배(5).
    2)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11) =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지 못하는 일
    3) 은밀히 행하는 일(12) 4)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12)

6. 10여 년 전의 통계 발표에 결혼하는 신부의 ⅔가 처녀가 아니다라는 것이 있었다. 근래에도 그와 비슷한 발표가 가끔 나온다. 결혼하기 전에 처녀로 지내는 것이 부담스러우니까 스스로 처녀이기를 포기하는 것이 자랑인 세태가 되어가고 있다. 신부가 이 정도면 신랑은 말할 것도 없는 상태가 되어 있는데 이런 세태일수록 주변에서 들리는 방탕함을 조장하는 이런 말들을 성경은 무엇이라 하는지 기억하며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도록 노력하자.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6).

7. 13절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14절에 '그러므로 이르시기를'이라는 말을 보면 13절과 14절은 같은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4절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에게 비취므로 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뜻이다. 14절의 내용을 가지고 13절은 다시 풀이해 보자.

    1) 책망받는 모든 것: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을 행하는 자들
    2) 빛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믿는 자들의 책망과 행동으로
    3) 나타나므로: 자신들의 잘못을 알게 되므로
    4)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자신들의 행위가 어두움의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돌이키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에게 비취므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처럼 너희들도 어두움의 자녀들에게 빛이 되어 그들로 하여금 살아나게 하라

8. 착실한 학생이 절대로 컨닝을 하지 않겠다고 작정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의 아이들이 모두가 너무 심하게 컨닝을 하는 바람에 친구들을 불신하게 되고, 제대로 감독하지 않는 교수를 무능하다고 미워하게 되고 나아가 학교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컨닝을 하지 않겠다고 작심만 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아이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점수를 얻고 있으면 역으로 그만큼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본문 어디에 이런 내용이 있는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16).
    나쁜 짓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9. 두 종류의 사람

    지혜 없는 자 - 지혜 있는 자
    어리석은 자 -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
    술 취한 자 - 성령이 충만한 자

10. 18-21절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보자.

    하나님께는 (감사)와 (찬송)을 형제에게는 (피차 복종)을

11.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러나 이 때에 빠뜨리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것은?

    마음(19)

12. 우리에게 요구되는 겸손이나 형제 사이에 피차 복종이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이치에 맞지도 않는 이런 어려운 요구를 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경외하기 때문이다.(그리스도께서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하셨기 때문)
    찬양은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고 형제에게 피차 복종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경외하기 때문이다.

13. (재미 삼아) 술 취한 사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행2:1-13을 참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말이 많다.

14. 아내가 주님께 복종하듯이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과 남편들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토론후 다수결로)

15.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남편이 좀 못나도 아내에게 큰소리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도 좋은 근거가 본문에 있는가?

    없다. (만약에 23절을 정답으로 했으면 추가 설명, 하지 않았으면 23절의 의미를 추가 질문)
    추가 설명-23절: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인 것처럼,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은 교회에 대하여 큰소리 치고, 명령하는 분이 아니라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분이시다

16.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사도 바울은 남존 여비 사상에 물든 사람인가 보다. 진짜 그럴까? 머리라는 개념을 잘 파악하고 난 후에도 그럴까? 우리나라의 머리라는 개념과 본문의 머리가 의미하는 바는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보자.

    1) 우리나라의 머리: 지배적인 개념, 다스림, 군림
    2) 본문의 머리: 위하여 자신을 주는 사랑의 개념
    추가 설명-23절: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인 것처럼,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은 교회에 대하여 큰소리 치고, 명령하는 분이 아니라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분이시다.

17. 아내는 남편에게 범사에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목숨을 바치기까지 사랑한다면 사는 모습이 어떠할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생각해 보자. 생각할 재료는 아버지 어머니 사이에 있었던 일로)

    하나님의 존재 양식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18. 22-33은 부부 사이의 일이면서 동시에 또 다른 무엇인가?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일(32)

에베소서 6 장

1. 주 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은 믿지 않는 부모의 말은 거역해도 된다는 뜻인가? 아니라면?

    순종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는 뜻, 거역해도 좋다는 뜻이 아니다.
    신앙에 위배될 경우라도 함부로 거역하라는 뜻은 아니다. 순종과 공경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실제로 가정의 어른은 누구인가? 가정의 모든 일이 누구를 중심으로 움직여져야 하는가?

    아버지 (한국의 가정은 아버지 중심인 듯 하면서 실제로는 아이들 중심이 되어 있다.)

3. 약속 있는 첫 계명이란 무슨 뜻인가?

    십계명 중에서 상을 약속한 첫 계명이다.

4. 우리 아버지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성경 구절은?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4a)-(감점 1): 본문도 자신에게 적용하여 어른이 되거든 이렇게 해야지 아버지 교육용은 아니다. 성경의 적용 문제를 다룬다.

5. 사도 바울이 노예 제도를 인정하였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 구절들을 보고 그랬을 것이다. 1) 종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쳤는가?

    진심으로 주인을 섬기라. (하나님을 섬기듯 주인을 섬기라)

2) 일방적으로 종의 할 일을 가르침으로 주인의 편을 들었는가? 상전들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쳤는가?

    이와같이(9)-종들과 같이= 종이 하나님을 섬기듯이, 너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듯이 종들을 대하라. 공갈을 그치라는 맞기는 해도 정답에서 제외.

3) 만약에 사도 바울이 '종들아 너희도 평등한 인간이므로 노예 해방을 위해서 투쟁하라'고 가르쳤다면 결과에 관계없이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칭찬을 들었을 것이지만 어떤 결과를 상상할 수 있는가?

    사회를 뿌리 채 흔드는 결과, 바울 자신도 혁명가는 될 수 있었어도 복음을 위한 사도는 불가능

4) 원래 종은 눈치를 보면서 꾀만 부리고 주인은 그것을 막기 위해서 공갈을 치는 그런 사이였던 것 같다(오늘 우리의 현실에는 그런 일이 없는가?). 그것을 바울은 어떻게 바꾸라고 하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한 자세로 살 것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 가져야 할 자세다)
    or 종과 주인의 관계를 그들과 하나님의 관계로 전환시킴

5)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였기에 결국 이렇게 가르친 것이 옳았다. 그것은 그가 비록 노예 해방을 부르짖지는 않았지만 복음이 들어가는 곳부터 차츰차츰 노예제도가 사라져 갔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6. 10절의 '終末로'를 구체적인 의미가 드러나도록 다르게 표현해 보자.

    마지막으로 (역사의 종말이 아니다)

7.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은 마귀나 사단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政事나 권세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8.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가?

    1) 우리를 강건케 함. 2) 마귀를 대적케 함

9.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저울로 달아보면 무게가 대략 몇 Kg이나 될까?

    전혀 나가지 않는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12).

10.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허리 띠는 (    ), 흉배는 (    ), 신발은 (     ), 방패는 (     ), 투구는 (      ), 무기는 (    )

    진리의 허리 띠, 의의 흉배, 예비한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

11. 아무리 완전무장을 갖추었다 해도 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움직이면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용사에게 필요한 이 움직임을 무엇이라 하는가?

    기도

12. 기도로 구하여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모든 것

    언제 기도하여야 하는가?

    무시로

    누구를 위해서?

    자신과 모든 성도들과 바울을 위해서

13. 사도 바울이 기도하기를 가르치는 내용 중에 영어 성경에는 never give up 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 성경에는 좀 분명하지 않지만 어느 부분인지 찾아보자.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18b)

14. 바울이 처한 형편을 짐작케 하는 말이 앞에서 가끔 나왔으나(3:1,13, 4:1) 여기에서 가장 잘 표현되었다. 어느 말이며 어떤 때에 그런 일이 생기는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 외교 채널이 없는 적지에 단신으로 들어갔을 때

15. 사랑이란 좋은 말이지만 맹목적인 사랑은 자식을 망치고, 동정적인 사랑은 일시적이며, 육체적인 사랑은 병으로 끝이 난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바라는 사랑은?

    믿음을 겸한 사랑

16. 사도 바울이 즐겨 사용하는 단어 중에는 '그러므로, 이러하므로, 그런즉'이 있다. 짧은 에베소서에도 여러 번 나온다(2:11, 3:1,14, 4:1,17,25, 5:1,14,15). 이유(교리적인 면)를 설명하고 그 다음에 행동(실천적인 면)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대단히 논리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다. 교회 생활이나 공부하는 태도 중에서도 이유는 따지지 말고 무조건 따라하거나 무조건 외우는 사람은 반성을 좀 할 일이다. 여러 번 나오는 이 단어 중에서 교리 부분과 실천 편으로 나누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참고로, 교리부분은 문장들이 긴 편이며 설명형이고 반복이 많으며 실천부분은 문장들이 간결하고 명령형이 많으며 반복은 별로 없다.

    정사 政事 the rulers, 권세 權勢: authorities, 간구 懇求: asking for God's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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