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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움이나 전쟁은 상대를 봐가면서 하는 법이다. 강한 상대에게 함부로 시비를 거는 법은 없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시작할 상대는 형편이 어떠한가? 싸울만한가?
2. 선민이라고 함부로 사람을 멸절시켜도 되나(2, 5, ,16, 24)?
3. 하나님께서 가나안 7족속을 진멸하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주상'이란 말은 '임금'을 가리키기도 하고 '우상의 우두머리'를 가리킬 수도 있다. 여기서 '주상'의 의미는 어느 단어와 대조를 이루고 있는가?
5. 본문에는 '귀족이나 임금님이 자기만 가지고 즐기는 귀한 보물'을 가리키는 말이 있다. 우리 말로는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 않는 단어로 번역되었다. 어느 단어일까?
6.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성민으로 선택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7. 바로의 손에서 속량(몸값을 주고 석방하다)했다고? 아닌데? 혼내고 데려왔는데? 빼앗아 왔잖아?
8. 하나님을 미워하면 정말로 당장 멸하시나(10)?
9.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잘 지켜 행하면 어떤 복을 받게 되는가?
10. 하나님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들이 싫어질까 아니면 본보고 싶어질까?
11. 가나안 족속들과 싸우라는 하나님의 요구는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스라엘이 보기에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어떻게 하나?
12. 대적들 중에서 빠르고 재주있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무사하지 못하고 당하고 말 것이다. 누구에게?
13.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면 어떡하나(21)?
14.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면 복권이 터져 벼락부자로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 하나님의 방식은 그렇지 않다. 왜?
15. 신상이야 당연히 파괴해야겠지만 신상에 입힌 금이나 은이야 무슨 죄가 있나? 녹여서 좋은 데 쓰면 되지 않을까? 오늘날의 목회자에게 비슷한 예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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