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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살당한 시체를 발견하면 범인을 찾는 일을 해야지 무슨 이런 일을 하는가?
2. 피살당한 시체를 발견하고 범인을 결국 찾지 못하면 사람을 죽인 죄는 누구의 죄가 되는가?
3. 사람이 원인도 모르게 죽었는데 장로들과 재판장이 하는 일은?
4. 본문에서 누가 가장 억울한가?
5. 어디에서 송아지를 처형하는가?
6. 제사장은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일과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을 하며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을 판결하는 자이다.
사람을 죽인 자를 알지 못할 때 제사장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7. 모든 정황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도 않을 것인데?
8. 속량이란 '값을 주고 매인 자를 풀어내어 권리를 회복시키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켜 이 단어를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9. 포로된 여자의 입장에서는 종으로 살기보다는 당당한 아내로 사는 것이 얼마나 복인가?
그런데 왜 부모를 위해서 1개월이나 애곡해야 하는가?
10. 머리털을 밀고 손톱을 베는 것은 정결함을 얻는 절차이다(레 14:8). 포로의 의복을 벗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11. 포로된 여자를 아내로 삼는데 무슨 절차가 이렇게 많은가?
12. 여러 아내가 있다면 특별히 사랑하는 아내의 자식을 편애하게 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개인적인 감정대로 움직이지 말라는 충고다.
이것을 무시하면 결국은 가정의 평화는 무너진다. 자식을 편애하다가 곤경에 빠진 대표적인 인물의 예를 성경 안팎에서 든다면?
13. 야곱은 차자로 태어나서 장자가 되려고 온갖 애를 다 쓴 사람이다. 장자가 무슨 특권이 있기에 그랬을까?
14. 아버지라는 권위는 반드시 세워져야 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무제한적인 것도 아니다. 이 양면성이 본문에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15. 그 옛날 아버지의 권위가 시퍼렇게 살아있던 시절에 자식이 부모에게 완악하고 패역하고 순종치 않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뭘까?
16. 예수님을 열렬히 따르던 유대인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는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예수님께 엉뚱한 기대를 가졌다가 허물어진 탓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본문에 있다.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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