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


1. 수재들만 모인 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 실력있는 선생님?

2. 기도는 달라고 떼를 쓰는 것보다는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밥이 아니라 찬송받으실 분이시다. 그런데 기도할 때 깨어있으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설마, 졸지 말라는 건 아니겠지?

3. 불신 친구를 대할 때 지옥 갈 자식이라거나 사탄의 자식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어떻게 하라고 권하고 있는가?

4. 바울은 지금 어디에 매여있으며 무슨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는가?

5. 헬라인들은 소금을 아주 귀중하게 생각해서 돈으로 여겼다. 월급을 소금으로 준 데서 영어의 salary란 단어가 나왔다고 한다.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말을 하라는 것은 말을 어떻게 하란 뜻일까?

6. 두기고는 설교자나 전도자도 아니면서 중요한 일에 꼭 끼여 있다(행 20:4, 엡 6:21, 골 4:7, 딤후 4:12, 딛 3:12). 뒤에서 이렇게 헌신하는 사람 없이 위대한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증거를 본문에서 찾는다면 무엇인가?

7. 글의 내용이나 분위기로는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렵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가 자랑스럽고 골로새 교인들이 걱정스러울 뿐이다. 자신의 처지를 말하려고 한 게 아니라 같이 있는 동료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보니 불쑥 자신이 감옥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어디에 그 표현이 있는가?

8. 오네시모는 빌레몬에게서 도망친 노예이었는데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란 뜻일까?

9. 아리스다고는 유독 ‘나와 함께 갇혔’다고 한다. 영적인 말일까, 진짜 옥에 갇혔다는 말일까? 아니면 양쪽?

10. 바나바의 생질 마가는 이전에 대형 사고를 친 적이 있다. 무슨 사고를 쳤었는가?

11. 아리스다고와 마가와 예수(유스도)를 할례파란다. 할례를 주장하는 사람을 지독하게 싫어하던 바울이 왜 할례파를 소개하고 있을까?

12. 온갖 어려움을 다 돌파하던 믿음의 용사 바울도 위로가 필요한가?

13. 골로새에 보내는 편지에 왜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를 언급(13) 할까?

14.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해서 분량으로 보면 신약 성경의 두 번째로 많은 분량을 기록한 저자이다. 그렇지만 그가 어떤 사람인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자료는 거의 없다. 12제자도 아니요, 히브리인도 아니다.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15. 무슨 교회가 집에 있지?

16. 편지는 받는 사람만 읽는 것 아닌가?

17. 친필로 문안하는 것은 어떤 효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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