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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울은 자신이 애쓰고 있음을 알아 달라고 한다. 예수를 위하여 고난 받는 것 외에는 자랑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그가 왜 이런 부탁을 하고 있는가?
2.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그가 가졌던 모든 세상적 부와 명예와 보장된 출세의 자리를다 버렸다. 예수가 어떠한 분이길래 그렇게까지 했을까?
3. 흔히 들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말을 바울은 무엇이라고 표현했나요?
“예수가 밥먹여 주나? 성경을 믿는다고? 유대인들의 신화를 적어놓은 케케묵은 걸 믿어? 대학들어 간 뒤에 믿던지 말던지 해.”
4. 속지말 것을 특히 당부하고 있는데 만약 그들이 속는다면 어떤 말에 속을 위험이 있었을까? 바울의 말을 역으로 생각해 보면 짐작할 수 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성에 대하여 말한 후 부디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을 부탁하고 있다(6-8). 거짓 선지자들의 말 때문에 걱정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어느 어절에 가장 강조점이 있을까? (2군데)
6. 철학, 헛된 속임수, 사람의 유전, 세상의 초등 학문 등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문맥으로 보아 공통점이 있다. 아무리 그럴싸하고, 신기하더라도 따르지 말아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여러분 주변에서 이와 비슷한 것을 찾아보면?
7. 9-10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 (참 복음은?)는 어떤 분이신가? 좀 쉽게 고쳐보자.
8. 여러분들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는가?
9.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범죄한 인간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죽지 않고 그냥 살려주는 법은 없다. 우리도 죽어야 한다. 우리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아주 쉬운 방법이 본문에 어디 있나?
10.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행하시고, 바울이 이렇게 수고하며 전한 결과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다섯 군데에서 설명하고 있다. 무슨 말로 시작하고 있는지 찾아보자?
11. 그림자와 몸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와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은?
12. 교회는 어디에서 힘을 얻고 어떻게 자라야 하는가?
13. 개인적으로 신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주로 1) 어디에서 오며, 2) 어떤 오류의 가능성이 있으며, 3)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14. 천사를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다. 그런데 왜 이렇게 큰 죄를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와(16) 꾸며낸 겸손(17)’과 동일 선상에 두었을까? 유대인들이 천사를 숭배했을 리가 없는데?
15. 온 몸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려면 머리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골로새 교회 거짓 선지자들은 머리 대신 일부러 겸손, 천사 숭배, 그 본 것에 의존하도록 가르쳤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머리 노릇을 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어떤 것이 있는가?
16. 의문에 순종하는 것은 곧 사람의 명(하나님의 명이 아닌)과 가르침에 따르는 일이다. 어디에 도움이 되고 어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가?
17.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표현이 여러 가지가 있다. 본 장에서 나오는 표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표현 하나를 찾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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