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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말로’라는 말은 ‘마지막으로’란 뜻이다. 바울이 1장에서는 성도들이 받는 핍박에 대해서 격려하고 2장에서는 주의 재림에 대해서 교훈을 주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하는 부탁이 무엇인가?
2. 주의 말씀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된다? 이게 무슨 뜻인가?
3.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믿음이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닌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4.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도(1-5)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어떤 방식으로 격려하는가?
5.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온갖 고난을 무릅썼다.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바울의 가르침을 지키려고 온갖 박해를 다 견뎌냈다. 그럼에도 자신이나 성도들의 노력 때문에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6. 성도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것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들어가는 것은 알겠는데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는 것은 무슨 뜻일까?
7. 규모없이 행한다는 말의 본래 의미는 ‘군인들이 대열에서 이탈하는 것’을 뜻한다. 성도들 중에 대열에서 이탈한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지 본문에서 세 가지 표현을 찾는다면?
8. 권리를 행사하는 것과 본을 보이는 것, 어느 것이 더 매력적인가?
9.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이게 누구의 말인가?
10. ‘일하지 않고 일만 만든다’는 표현은 참으로 재미있는 번역이다. 가령, ‘일하지 않고 참견만 한다’고 번역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가?
11.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식이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먹고 사는 것이 소망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한다. 바울 사도가 들었으면 뭐라고 했을까?
12.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는 말이 여기에 왜 들어왔지?
13. 말을 안 듣거든 왕따시켜 버려라(14)?
14.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더라면 이런 편지를 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런 저런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성도들의 마음에 무엇이 깃들기를 기원하는가?
15. 편지를 타이핑하든지, 컴퓨터로 찍던지 마지막 사인은 자필로 한다. 왜 그래야 하는지 바울의 표현을 빌려서 대답을 한다면?
16. 바울은 문제있는 성도를 어떻게 대하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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