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장


1.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의 구체적인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면?

2.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후서를 쓴 이유를 여기서 찾는다면?

3. 당시의 성도들이 그릇된 교훈인 줄도 모르고 서로 다툴 때 흔히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어디에 두었을까?

4. 재림의 광경은 두 가지 장면으로 나타난다. 하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이다. 그렇다면 다른 또 하나의 장면은 무엇인가?

5. 바울은 재림의 전조 현상으로 누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는가? 본문에 나타난 표현을 사용하지 말고 모든 표현을 아우를 수 있는 단어를 찾아보자.

6. 4절에서 ‘일컫는 하나님’이란 말은 ‘하나님이라고 일컫는 것’이란 뜻이다. 그러면 ‘범사에’가 의미하는 바 혹은 수식하는 말은 무엇일까?

7. 설교하는 사람의 착각 중에 하나는 ‘설교시간에 말한 것을 성도들이 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기억하는 사람보다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바울도 그런 착각을 했던 모양이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8. 대적하는 자가 언제 활동을 시작하고 언제 나타나는가?

9. 불법한 자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법을 행하려고?

10. 사기 당하여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는 상당수가 그럴만한 잘못이 자신에게도 있다. 공짜를 좋아한다거나 노력하는 것 이상의 이익을 노리는 자가 사기꾼에게 잘 걸려든다. 악한 자에게 걸려드는 자는 어떤 자들인가?

11. 사단의 힘을 빌린 악한 자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는가?

12. 악한 자에게 속임을 당하고 멸망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진리를 받지 아니한 탓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탓인가(9-12)?

13. 바울이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에게 이렇게 애착을 가진 이유는 무엇인가?

14. 15절의 ‘말’과 ‘편지’는 2절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15. 조상들의 유전(=전하여 준 말씀)에 대해서 부정적이던(갈 1:14, 골 2:8) 바울이 자신의 유전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좀 건방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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