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 장


1. 이 약속(1)이 무엇이길래 우리를 깨끗케 해야 하는가?

2. 구약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신약의 성도도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3.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2)는 말은 6장의 어느 말과 맥이 닿아 있는가?

4.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는 말을 하는 것은 찔리는 데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

5.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느냐?’고 따진다면 이것은 정죄하는 것이다. 바울은 그런 식으로 따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왜 자신에게 잘못이 없음을 강조하는가(2)?

6. ‘말이 담대하다’는 것은 숨김없이 다 말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것을 어떤 역본들은 ‘신뢰하다’로 번역을 하였을까?

7. 바울이 마게도냐에 간 것이 한 두번이 아닌데?

8.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어떻게 육체가 편하겠는가? 그렇다고 해도 ‘안에 있는 두려움’은 위대한 사도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 아닌가(5)?

9. 하나님의 위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만사형통과 어떻게 다른가?

10. 디도가 무엇을 가지고 돌아왔는가?

11. 아마도 바울은 몹씨 강경한 톤으로 편지를 썼던 모양이다. 소위 ‘눈물의 편지’(고후 2:4), 혹은 ‘준엄한 편지’라고 불리워지는 이 편지는 오늘날 전해지지 않는다. 그 편지를 디도 편에 보내놓고 후회한 이유는 무엇인가?

12.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잠시나마 근심하게 한 것은 누구인가? 당연히 바울?

13.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란다. 치명적인 해를 주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한단다. 근심도 그렇네!

14. 고린도 성도들이 근심한 결과로 나타난 7가지 현상(11)을 다음의 예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자. 예) 간절하게 함: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바로 고치려는 열심.

15. 바울이 엄하게 책망하는 편지를 보낸 이유가 불의를 행한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다. 누구를 위해서 썼는가?

16. 디도를 만난 바울의 기쁨은 두 가지다. 고린도 성도들이 편지를 받고 보여준 태도와 디도의 기쁨이다. 디도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바울이 더욱 기뻐한 이유가 무엇일까?

17. 바울은 디도를 보내면서 고린도 성도들에 대해서 어떤 종류의 말을 했는가?

18. 디도는 바울의 심부름으로 고린도에 가긴 갔지만 가는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바울마저 실망시킨 저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을 것이다. 막상 도착했더니?

19. 디도가 어떤 소식을 가지고 돌아올지 안절부절하고 있었던 바울은 디도가 전해준 소식을 듣고 기쁨에 겨워 어쩔 줄을 몰랐다. 소심하게 걱정하던 바울이 드디어 ‘범사에 담대’해졌다. 이게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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