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5장


1. 유월절을 지키던 첫째 달 열넷째 날이 본래는 무슨 날이었던가?

2. 거룩한 궤를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어깨에 메지 말라는 것은(3) 궤를 어깨에 메고 옮겨 왔다는 말인가? 그러면 그 전에는 궤를 다른 곳에 옮겨져 있었다는 말인데?

3. 요시야가 아무리 선한 왕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규정을 함부로 고칠 수 있나?

4. 상황이 변한 탓도 있겠지만 어쨌든 요시야의 명령은 이전과 다른 점이 더러 보인다. 궤를 메지 말라는 것 외에도 유월절 규정이 조금 달라 보이는 점이 무엇인가?

5. 모세의 글이라면 모세오경을 가리킨다. 다윗의 글과 솔로몬의 글은(4) 뭘까? 시편?

6. 기꺼이 유월절 제물을 내놓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7. 번제물을... 여호와께 드리... 고(12) 나면 불에 굽거나 삶는 유월절 양(13)은 또 뭔가?

8. 유월절 양은 불에 굽고 나머지 성물은 삶았다(13). 나머지 성물은 아마도 염소나 수소일 것이다. 왜 이렇게 구분할까?

9. 유월절을 지키는 과정에서 레위인들이 가장 바빴던 모양이다. 다른 직무를 맡은 레위의 형제들이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10. 사무엘 이후로 이렇게 성대하게 유월절을 지킨 적이 없었다고? 다윗과 솔로몬 시절에도 그랬을까?

11. 요시야 재위 18년에 이 유월절을 지켰단다. 이 해에 또 무슨 일이 있었는가?

12. 갈그미스가 유브라데 강 가에 있다는데 왜 요시야가 방비하려고 하지?

13. 바로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고?

14. 요시야는 왜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는 느고의 말을 듣지 않았을까?

15. 요시야 왕의 죽음이 특별히 슬픈 이유를 대하 32:25-26, 34:22-28, 왕하 23:26, 24:3-4절을 참고해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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