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장


1. 8세에 왕이 됐는데 어떻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을까?

2. 유다의 왕이 걸을 수 있는 길은 두 길이 있다. 하나는 다윗의 길(2)이다. 다른 하나는?

3. 재위 팔년이면 16살인데 하나님을 찾았단다. 그리고 20살(재위 12년, 앗수르 왕 앗술바니팔이 죽던 해)에 우상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우상을 그냥 제거하면 될텐데... 얼마나 지독한가?

4. 요시야가 우상을 숭배하던 제사장들의 뼈를 불사른(5, 왕하 23:16-18) 일은 오래 전에 예언된 것이다. 무슨 일로 이런 예언이 나왔던가?

5. 요시야의 개혁이 전국, 도농을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시행되었음을 의미하는 표현은 무엇인가?

6. 3-4절과 7절은 중복 아닌가?

7.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 데 몇 년 걸렸는가?

8. 여호와의 전을 수리할 돈은 누가 헌금한 것인가?

9. 당시에는 헌금을 드리는 방식이 오늘 우리와는 좀 달랐던 모양이다. 누가 헌금을 거두었는가?

10. 어느 유다왕이 성전을 헐었는가?

11. 헌금을 꺼낼 때 율법책을 발견했다면(14) 헌금궤 안에 율법책이 숨겨져 있었다는 말인가?

12. 율법의 말씀을 듣는데 왜 옷을 찢었을까? 처음 듣는 말씀이었을까?

13.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그래서 물었더니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답변은 무엇인가?

14. 이 시대에 활약했던 선지자는 예레미야나 스바냐가 있었다.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 아나돗 출신(렘 1:1)으로 요즘 말로 촌사람이었다. 스바냐는 왕족 출신이다(습 1:1). 훌다는 왕궁의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였으니 중앙무대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선지자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덜 유명했던 예레미야나 스바냐를 더 잘 알까?

15. 왕을 가리켜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되나?

16. 사반이 왕에게 읽어준 율법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는 구절은?

17.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진노하시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 보자(25절). 결국은 하나이지만.

18. 훌다는 답변을 두 번 한 것 같다. 24-25과 26-28은 각각 누구를 향한 답변인가?

19. 요시야는 평안히 묘실로 들어갈 것이란다. 전쟁터에서 죽었는데(35:22-25)?

20. 요시야는 지금까지 우상들을 타파하고 우상의 흔적을 지우고 성전을 개축하는 일을 해왔다. 그만하면 종교개혁을 다 이룬 것 아닐까?

21. 요시야가 말씀을 들을 때 옷을 찢게 만든 부분은 분명히 회개와 저주의 내용이었을 것이다. 거기서 한 발짝 더 전진하려면 어떤 말씀이 필요한가?

22. 30절과 32절은 공개적인 행사다. 그러면 31절은 개인적인 일일까?

23. 요시야가 사는 날에(33) 백성이 여호와께 복종하였더라! 좋은 말인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