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2장


1. 산헤립의 침공과 히스기야의 대응에 관한 기록은 왕하 18:13-19:37, 사 36-37장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 본문은 간단하게 기록한 셈이다. 비교해 보자, 어떤 차이가 있는지?

2. 유다를 침공한 산헤립이 바로 예루살렘을 치러왔을까?

3. 산헤립의 침공에 대해서 히스기야가 취한 조치는 무엇인가?

4. 조그마한 예루살렘에 무슨 외성까지 쌓았을까?

5. 히스기야가 백성들에게 이렇게 신앙적인 말로 위로할 수 있었던 것은 도와주는 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히스기야를 도와준 선지자가 누구일까?

6. 예루살렘에서 방비가 한창일 때 산헤립은 라기스를 공략하고 있었다. 라기스 공략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7. 산헤립이 보기에는 히스기야가 여호와만 의지하라고 하면서 제대로 여호와를 섬기지 않는 것처럼 보인 것이 무엇인가?

8. 산헤립이 여호와를 우습게 아는 이유가 무엇인가?

9. 산헤립은 편지쓰기를 좋아했나 왜 또 편지를 보냈는가?

10. 산헤립의 신하가 왜 유다 방언으로 소리를 지를까?

11. 하나님 비방하기를 어떻게 손으로 지은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이 비방할 수가 있을까?

12. 산헤립의 실록에 의하면 그가 지중해 연안의 대부분의 도시를 함락하였고, 유다 지역에 46개의 요새와 도시들을 정복하고 200,150명을 포로로 잡아 왔다고 한다. 예루살렘을 에워싸서 히스기야를 새장의 새같이 가두었다고 자랑스럽게 기록하고 있다. 왜 성경의 기록과 이렇게 다를까?

13. 유다 왕에게 예물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그리 흔치 않다. 솔로몬과 웃시야 시절에 그런 적이 있다. 히스기야에게는 왜 외교사절들이 찾아 왔을까?

14. 엄청난 시련을 딛고 히스기야가 존귀하게 되었다.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적을 체험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15.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의 부와 영광을 구하는 것이 기복신앙일까? 그렇다면 히스기야의 복이 그렇게 큰 복이 아닐텐데?

16. 물을 끌어들이는 일이 무엇이길래 히스기야가 엄청난 복을 받은 기록에 덧붙여 놓았을까?

17. 엄청난 부나 권력을 누리게 되면 사람은 변한단다. 아무리 히스기야지만 변하지 않을 수 없는 모양이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18. 히스기야의 행적이 이사야의 책에 기록되었다고?

19. 히스기야는 백성들에게서 존경을 받았고 백성들은 정중하게 장례를 치렀다. 므낫세가 왕위를 이어받았다. 아 이건 불행이다! 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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