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0장


1. 히스기야는 유다의 왕인데 유월절을 지키라는 명령을 왜 이스라엘에게 보냈을까?

2.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것이 무슨 문제인가?

3. 유월절을 한 달간 미루어서 지키기로 결정한 것은 누구인가?

4. 1절에서 사람과 편지를 보냈다고 하고선 5절에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였다는 것은 중복인가?

5. 5절을 NIV 성경과 비교해서 차이점이 있는지 찾아보자.

6. 웃시야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한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6-9)?

7. 남은 자들이 회개하면 포로로 잡혀간 자녀들이 돌아온다(9)? 이게 말이 되는가?

8. 포고령의 범위가 단까지인데 스불론까지 갔다? 더 갔다는 말인가, 덜 갔다는 말인가?

9.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음에도 히스기야의 말을 듣고 조롱하며 비웃다니?

10.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자더니 갑자기 무교절인가?

11.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이미 제단 향단들을 기드론 시내에 버리지 않았던가(29:16)?

12. 백성들의 무리가 어떻게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부끄럽게 했을까?

13. 북이스라엘 출신들이 끝까지 말썽이네. 규례를 어기고 유월절 제사 제물을 먹었는데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들을 용서하셨다고?

14. 범죄한 이들을 위한 히스기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여호와께서 이들을 고치셨다고 하는 것은 이들이 특정한 질병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다. 히스기야의 기도로 회복되었다면, 그래서 그들이 죽지 않았다면 그 다음에 할 일은 무엇인가?

15. 일주일간 무교절을 지키고 또 일주일을 더 지켰다. 절기를 이렇게 고무줄처럼 늘여도 되나?

16. 3절에서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이 부족했다고 한다. 24절에는 왜 많았다고 할까?

17. 유월절에 참여한 사람들은 세 종류로 분류해 보자.

18. 솔로몬 때는 무슨 큰 기쁨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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