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8장


1. 웃시야와 요담이 비록 불안정하나 선한 왕으로 불리면서 나라의 기틀을 간신히 세웠다. 그런데 아하스가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불안한 조짐이다. 결국 무슨 일이 터지는가?

2. 유다의 왕은 다윗의 길로 행하는 것이 정상인데 아하스는 누구의 길로 행하였다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누구의 길일까?

3. 우상을 섬기되 한두 가지 우상을 섬긴 게 아니라 온갖 우상을 다 섬긴 모양이다. 그 중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는 것’은 무슨 우상을 섬긴 것일까?

4. 하루에 군사가 12만이 죽고 왕자와 내무장관과 총리가 죽고, 20만 명이 포로로 잡혔다면 전쟁은 끝이 난 것 아닌가? 왕은 어디서 무얼 하는가? 왕하 16장에서 답을 찾아보자.

5.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는 북 이스라엘을 위한 선지자인가, 유다를 위한 선지자인가?

6. 이스라엘의 승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한가?

7. 이스라엘을 책망하면서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인지 쉬운 말로 바꾸어 보자.

8. 여로보암이 북 이스라엘을 세운 때부터 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기기에 바빴다. 간간히 선지자들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그 때 뿐이었다. 우상을 섬기며 쿠데타로 날을 지새던 에브라임 땅에도 진실된 성도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9. 역대기의 초기 독자들은 대부분 유다 출신들이다. 그러면 그들이 듣기에 좀 거북한 부분이 무엇일까?

10. 포로로 잡아온 사람들을 도로 먹이고 고쳐서 되돌려준 이런 예가 또 있을까?

11. 동족인 이스라엘은 물론이고, 에돔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마저 유다를 쳐서 뜯어먹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12. 블레셋 사람들이 차지한 지명에는 어떤 익숙한 지명이 보이는가?

13. 아하스는 유다 왕인가, 이스라엘 왕인가?

14. 어쩌다 매를 맞을 수는 있다. 그럴 때에 중요한 것은 잘못을 깨닫고 돌아서는 것이다. 그런데 매를 든 아버지에게 오히려 대항하고 달려들면 어떻게 되나?

15. 아하스가 이렇게 악한 왕이 된 것은 당시에 강대국으로서 세력을 넓혀가던 앗수르를 바라본 탓이다. 그래서 친히 앞장서서 앗수르의 신을 섬기기도 했다. 결과는?

16. 왕하 16장과 본 장을 비교해 보자. 내용은 동일한데 무슨 차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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