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장


1. 일반적으로 왕위는 백성들이 결정하지 않는다. 왕이나 왕의 측근에 의해서 결정되기 마련인데 왜 웃시야는 유다 온 백성들에 의해서 왕이 되었다고 할까?

2. 엘롯은 어디일까?

3. 왕 노릇을 52년간 했다고? 어떻게 오래도록 왕 노릇을 잘 했을까?

4. 쓸데없이 북이스라엘과 싸워 참패를 당하고 결국은 백성들에게 쫓겨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5.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을 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왜 또 스가랴가 사는 날에는 그랬다는가? 어디서 이 비슷한 표현을 보았더라?

6. 블레셋 사람들을 제압한 것(6)은 보통 일이 아니다. 아마샤가 나라를 말아먹다시피 했는데 쿠데타 세력에 의해서 옹립된 웃시야가 이렇게 단 기간에 나라를 반석 위에 세우다니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7. 웃시야야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라를 강하게 만들고 있는가?

8. 웃시야가 교만해진 이유가 무엇일까?

9. 향단에 분향하는 것이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이었을까?

10. 왕의 앞을 막는 일은 목숨을 걸어야하는 일이다. 어차피 죽을 각오를 했으면 혼자 죽을 각오를 하지 왜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갔을까?

11. 다행이다. 왕이 화를 내는 순간에 나병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제사장들이 죽임을 당했을지도 모르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즉각적으로 반응하시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12. 웃시야가 더 강력한 왕이 되기를 소망한 결과는 어떠한가?

13.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였다는 의미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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