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5장


1. 정직하나 온전한 마음은 아니었다는 평가는 이상하다. 온전한 마음이 아니었다면 정직한 게 아니지 않은가?

2. 왕을 모반한 자들을 왜 이제야 죽이는가?

3.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다(4). 그러면 아비의 죄가 3, 4대까지 이른다(신 5:9-10)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4. 역적의 자손들을 죽이지 않는 것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아마샤가 그만큼 말씀에 충실했다는 뜻인가?

5. 신명기는 요시야 시대(아마샤보다 200년 정도 후 시대)나 포로 시대 이후에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이 있다. 기존의 전통을 모조리 뒤엎고, 이스라엘의 종교도 진화론처럼 발달되었다는 전제에 따라 고등종교의 내용을 담은 것은 후대의 작품으로 돌린 것이다. 그래서 신명기를 가장 후대에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그렇다면 4절이 그런 학자들에게 가장 골치 아픈 구절이 된다. 왜 그럴까?

6. 30만이라는 군사가 적나?

7. 이미 돈을 줬는데 포기하라고(9)?

8. 아마샤가 이스라엘 군대를 동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왜 싫어하시는가?

9. 돈을 받고도 일하지 않고 돌아가는데 무슨 불만?

10. 아마샤가 돌려보낸 군사가 약탈한 지역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란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11. 아마샤는 어느 나라를 치러 갔는가? 세일 자손이 살던 바위 꼭대기란 표현을 참고하자.

12. 세상에 이런 바보짓을? 패전한 나라의 신을 가져와서 섬긴다?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므로 추측해 볼 수밖에 없다. 왜 그랬을까?

13. 출전할 때에는 선지자의 경고를 잘 듣더니 이제는 우습게 여긴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14. 아마샤가 선지자의 말은 듣지 않아도 신하들의 말은 듣나 보다. 무엇이 다르기에 그럴까?

15. 아마샤가 대면하자는 말은 한번 만나자는 뜻이 아니다. 요아스가 하는 말을 보면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16. 요아스의 답변 내용 중에서 아마샤로 하여금 기분 나쁘게 하는 내용을 두 가지 지적한다면?

17. 요아스의 답변을 아마샤가 왜 듣지 않았을까?

18. 누가 먼저 전쟁을 시작했을까?

19. 유다의 군사들은 왜 장막으로 도망하였는가?

20. 예루살렘 성은 그렇게 쉽게 점령되지 않는다. 강력한 로마의 군대에도 몇 년간 버티기도 했는데 여기서는 왜 이렇게 허무하게 당했을까?

21. 모처럼 왕을 사로잡았으니 통일왕국을 이루지 왜 그냥 두었을까?

22. 오벧에돔이 지키는 모든 재물을 빼앗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23. 아마샤가 여호와를 버렸더니 무슨 일이 생겼는가?

24. 예루살렘에서 무리들이 왜 모반을 일으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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