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4장


1. 일평생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요아스는 어느 기간 동안 그랬다고 하는가?

2. 왕이 명령을 해도 레위 사람들이 빨리 하지 않았다?

3. 성전세를 거두지 않았느냐고 책망하는 것을 보아(6) 백성들이 성전세를 내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지?

4.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기까지 여호야다는 뭘 했을까? 어린 요아스가 이런 생각을 하려면 세월이 제법 흘렀음이 틀림없는데 대제사장이 성전을 보수할 생각을 하지 않다니? 스스로 해도 시원찮을 일을 하라고 해도 늦장을 부리고?

5. 성전세를 누가 관리하는가?

6. 왕하 12:13절에는 그 돈으로 다른 대접이나 그릇을 만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왜 다른 집기를 만들었다고 할까?

7. 대제사장이던 여호야다는 죽어서 왕의 묘실에 장사되고 왕인 요아스는 왕의 묘실에 장사되지 못했다. 왜 이 모양이지?

8. 우상을 섬기도록 사주한 유다방백들은 도대체 뭐야? 어떻게 이런 인간들이 유다의 방백의 위치에 있었을까?

9. 여호야다가 죽고 난 후에 요아스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여호야다가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까?

10. 의인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지적할 때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라고 한다(눅 11:51, 마 23:35). 사가랴는 여기 나오는 여호야다의 아들(아마도 손자) 스가랴를 가리킨다. 사가랴 이후에는 의인이 피를 흘린 경우가 없을까?

11. 여호야다는 유다의 왕조를 지켜내는 위대한 일을 했지만 대제사장으로는 그다지 유능해 보이지 않았다. 죽을 때의 나이를 참고해서 왜 그런지 추측을 해보자.

12.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는 하나님의 영이 백성이나 왕을 감동시키시면 안 되나? 애꿎은 스가랴만 감동시키셔서 돌에 맞아 죽게 하시나?

13. 여호야다의 은혜가 얼마나 큰데 그 큰 은혜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14.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인 것은 단순한 인간적인 배신을 넘어서 하나님을 배신한 행위다. 그러니 무슨 일이 생기는가?

15.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서 크게 부상당한 요아스를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 값을 갚으려고 반역한 무리들은 상을 받아야 하나?

16. 왕을 왕들의 묘실에 장사하지 못한 것은 백성들의 원성도 높았겠지만 그런 것들을 명분으로 삼은 반역자들의 뜻이었을 것이다. 반역자들의 입장에서는 왕으로 정당하게 대우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 아들을 왕으로 세웠을까?

처음으로